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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겜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오나…넷플릭스 "근거없는 소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1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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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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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wnW3Nf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정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리어나도 디캐프리오) / 이정재 인스타그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1/20250101111842888vhhy.jpg" data-org-width="560" dmcf-mid="yw0yfdXD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1/20250101111842888vhh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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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정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리어나도 디캐프리오) / 이정재 인스타그ㄷ
           </figcaption>
          </figure>
          <p dmcf-pid="GnINZ7EQU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프리오(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오징어 게임' 시즌3 출연설이 나오자, 넷플릭스 측이 부인했다.</p>
          <p dmcf-pid="HLCj5zDx78" dmcf-ptype="general">1일 한 매체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오징어 게임3'에 출연하며 이미 미국 현지에서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관계자는 뉴스1에 "근거 없는 소문이다"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p>
          <p dmcf-pid="XiOaXukPz4" dmcf-ptype="general">그동안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를 언급한 적은 있다. 황동혁 감독은 지난 2022년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 6관왕을 한 뒤 한국 기자회견에서 할리우드 배우의 출연 가능성도 있냐는 물음에 "디캐프리오가 '오징어 게임'의 팬이라고 해서 우리끼리 '제안해 볼까' 얘기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ZnINZ7EQ3f" dmcf-ptype="general">또 이정재는 지난 2021년 미국 LA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만나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다.</p>
          <p dmcf-pid="5LCj5zDxUV"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드라마다.</p>
          <p dmcf-pid="1jTD09OJ32"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2'는 지난 2021년 시청자들과 만난 시즌1의 대성공 덕에, 공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p>
          <p dmcf-pid="tAywp2Iiz9" dmcf-ptype="general">글로벌 OTT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는 공개 6일째인 12월 31일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기록, 12월 27일부터 5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p>
          <p dmcf-pid="FcWrUVCn3K"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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