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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혜진, 새해 스캔들 의식했나 “터지면 동남아 비즈니스석 끊어” (‘연애의 참견’)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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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ilgansports/20250101080616422ouqx.jpg" data-org-width="550" dmcf-mid="0xM9wVCn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ilgansports/20250101080616422ouq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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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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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모델 한혜진이 스캔들 내기를 제안하며 공약을 걸었다.
           <br>
           <br>3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서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새해맞이 열애를 소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br>
           <br>이날 김숙은 “2025년에는 연애 소식을 하나씩 가져오자”고 말했다. 한혜진은 “제발 좀 그러자”며 “이 중에서 한 명이라도 연애하게 되면 선물을 해주는 거 어떠냐”고 내기를 제안했다.
           <br>
           <br>이에 서장훈이 “(열애를) 확인할 길이 없다”고 하자 한혜진은 “왜 확인할 길이 없냐. 우리에게는 기자님들이 있다”면서 “스캔들 터지면 동남아 여행 비즈니스 석 티켓을 끊어주자. 연인 것까지 끊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br>그러자 김숙은 “연인 생긴 것도 짜증 나는데 그래야 하냐”고 반박했고 주우재 역시 “연애하는 사람이 선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br>
           <br>서장훈은 “곽정은 박사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얘기”라며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곽정은을 축하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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