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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미선, 정경미♥윤형빈 자녀 미모 의심(?) "어떻게 둘에게서 이런 아이가··" ('마미선')

온카뱅크관리자

2024-12-31 23: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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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미선'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1/poctan/20241231233410142fhbw.png" data-org-width="650" dmcf-mid="xTCFlxWA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poctan/20241231233410142fhb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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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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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l06UDBWJg"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정경미와 윤형빈 자녀의 미모를 의심(?)했다. </p>
          <p dmcf-pid="HpPAxHJqMo"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온라인 채널 ‘마미선’에는 ‘엄마들의 연말모임 (feat.정경미, 김경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후배 정경미, 김경아를 만나 연말모임을 가졌다. </p>
          <p dmcf-pid="XQcyEKsdRL" dmcf-ptype="general">정경미와 김경아는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을 섹시한 비주얼이라고 칭찬, 박미선은 “그렇지는 않다. 왜 (남편의 매력을)나만 모르는지 모르겠다”라고 부정했다.</p>
          <p dmcf-pid="Z38NPYe7en" dmcf-ptype="general">이후 박미선은 “오히려 윤형빈이 너무 잘생겼고 체격도 좋고 권재관도 키 크고 약간 미남형이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5BdriFaVLi"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이어 “인물은 정경미 아들 너무 잘생기지 않았나”라고 언급, 정경미는 “여자애들이 아주 난리다”라고 호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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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미선'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1/poctan/20241231233410457fkac.jpg" data-org-width="530" dmcf-mid="y5Vo4Txp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poctan/20241231233410457fka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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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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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VoCaukPdd" dmcf-ptype="general">정경미와 윤형빈의 아들은 현재 11살이라고. 김경아는 “역변을 안 하더라”고 거들었고, 정경미는 “아직까지는 괜찮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p>
          <p dmcf-pid="FJmZO8Sgee" dmcf-ptype="general">이제 박미선은 "그런데 어떻게 둘에게서 그런 아이가 나왔냐"고 물었다. 김경아는 “솔직히 태어났을 때 윤형빈 선배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의심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3xkWD9OJeR" dmcf-ptype="general">정경미는 “왜냐면 저는 쌍꺼풀 수술을 한 눈이지 않나. 그랬는데 (엄마아빠에겐 없는) 쌍꺼풀이 있으니까 나도 조금 놀랐다. 나는 정말 결백한 사람이다. 다행히 친정 쪽이 다 쌍꺼풀이 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0qewJtg2LM" dmcf-ptype="general">[사진] '마미선' 영상<br>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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