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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5세 득녀 양준혁, 기럭지+음악 재능 유전자 딸 “미래의 아이유” 자랑(양신양준혁)

온카뱅크관리자

2024-12-31 1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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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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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신 양준혁’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en/20241231133915462luct.jpg" data-org-width="423" dmcf-mid="ZWXMQ9OJ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en/20241231133915462luc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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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신 양준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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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신 양준혁’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en/20241231133915622kgbh.jpg" data-org-width="649" dmcf-mid="5VVrDg3I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en/20241231133915622kgb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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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신 양준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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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Ufmwa0Cd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0Ufmwa0CLq" dmcf-ptype="general">야구선수 양준혁이 딸 자랑에 나섰다.</p>
          <p dmcf-pid="p9RvlwbYRz" dmcf-ptype="general">최근 '양신 양준혁' 채널에는 "팔팔이와 엄마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dmcf-pid="ULwupXiBd7"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은 조리원으로 갈 준비를 했다. 박현선은 “팔팔이 데리고 산후조리원으로 간다. 병원에 5박 6일 있었다. 너무 잘 쉬었다. 너무 좋더라. 밥도 맛있고 친절하다”며 “아기를 많이 못봐서 기대 된다. 산후조리원 가면 실컷 볼거다”라고 즐거워 했다.</p>
          <p dmcf-pid="u8nGWIf5Ru" dmcf-ptype="general">양준혁도 "신생아실에서 애기 데리고 조리원으로 가는거다. 애기 별로 못봤지 않나"라고 물었고, 박현선은 "그래서 기대된다. 가면서 실컷 볼것"이라고 기대했다.</p>
          <p dmcf-pid="7xa5XSP3LU" dmcf-ptype="general">이어 부부는 조리원에 도착했다. 아이를 본 조리원 직원은 신생아 팔팔이에 키가 크다고 감탄했다. 이에 양준혁은 “다리가 좀 길다”라며 자랑했다. </p>
          <p dmcf-pid="ziEp3GdzRp"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키가 엄청 크겠네. 손도 피아니스트 되겠다. 손도 크다. 또 (비주얼이) 좀 연예인 쪽 같다. 코는 아빠 좀 닮았다“라는 칭찬이 이어졌다. 직원은 박현선이 “음이 있게 운다”는 말엔 “아이유 되겠다. 슈퍼스타 나오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부부를 흐뭇하게 했다.</p>
          <p dmcf-pid="qVdyvm9Hd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B8nGWIf5L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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