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박명수 “다사다난 2024년, 무겁고 힘들어…울적한 연말이다”(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31 11:10: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LeuSP3J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Vrc8tg2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en/20241231111100918xond.jpg" data-org-width="658" dmcf-mid="9mwA41o9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en/20241231111100918xo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fJWlLKsdi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42wA41o9Mb"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명수가 2024년을 보내는 심경을 털어놨다.</p>
          <p dmcf-pid="8fmk6FaVJB" dmcf-ptype="general">12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무거운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며 "마음이 무겁고 울적한 연말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6IbuloFOMq" dmcf-ptype="general">첫 곡으로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한 박명수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연말 마무리가 편안하게 돼야 할 텐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있어 많은 분들이 무겁고 힘드실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힘을 많이 내자"고 전했다.</p>
          <p dmcf-pid="Pl2qTNphd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올해도 다 갔다. 올 한 해를 싹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조금 더 여러분들이 기분 좋고,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0LeuSP3e7"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외벽과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xy89GkzTMu" dmcf-ptype="general">이 사고는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참사로 남게 됐다. 이에 정부는 내년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p>
          <p dmcf-pid="ydyhnbmedU"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WiYSo9OJn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