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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제 사기는 안 당하겠더라"…유인나, 방송 덕 제대로 봤다 (영업비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30 2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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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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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zsS51o9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xportsnews/20241230215513552iigc.jpg" data-org-width="2080" dmcf-mid="tnrhXZnb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xportsnews/20241230215513552iig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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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Ov1tg20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유인나가 '탐정들의 영업비밀' 덕에 성장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U4yZ7zDxzs"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에서는 도깨비 탐정단이 게스트로 초대된 가운데 2024년의 마지막 방송을 맞아 따뜻한 연말 인사를 건넸다. </p>
          <p dmcf-pid="u8W5zqwMUm" dmcf-ptype="general">이날 데프콘은 "벌써 2024년 마지막 월요일이다. 시간이 총알이다"라는 소회를 밝히며 "올 한 해 어떻게 보내셨냐"고 질문을 건넸다.</p>
          <p dmcf-pid="7xX3K9OJur" dmcf-ptype="general">유인나는 "배운 게 너무 많다. 저는 확실히 이제 사기는 당하겠더라"라며 '탐비' 덕분에 장족의 발전을 했음을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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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xportsnews/20241230215515050vlrp.jpg" data-org-width="432" dmcf-mid="FBrhXZnb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xportsnews/20241230215515050vl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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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R5p2VCnUD"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저희가 아무래도 따뜻한 2024년을 보낼 수 있었던 건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dmcf-pid="Be1UVfhLpE" dmcf-ptype="general">이어 유인나는 "저희 '탐비'의 진정한 일등공신이다"라며, 도깨비 탐정단을 소개했다. 이들은 앞서 당구 선수 사기 사건으로 장안의 화제가 된 바 있다. </p>
          <p dmcf-pid="bcb4Ji5rpk" dmcf-ptype="general">김풍은 도깨비 탐정단에게 "주변에서 얘기 좀 많이 듣지 않았냐"라며 궁금해했다. 데프콘은 "보통 재연일 것이라고 오해하지만 대장님의 하드캐리 장면 보고 사람들이 '이거 진짜다'라고 확신하더라"라고 치켜세웠다. </p>
          <p dmcf-pid="KkK8in1m7c" dmcf-ptype="general">도깨비 탐정단의 김태익 대장은 "주변에서 많이 알아본다. 제주 놀러갔을 때도 지나가는 차가 서서 내리더니 '탐정님'이라고 손 인사 하더라. 실제 사건이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9E96nLtsuA" dmcf-ptype="general">이에 김풍은 "이제 잠복 근무는 틀린 거 아니냐"라며 웃었고, 김태익 대장은 "저 원래 차에서 안 내리고 잘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2Nz2ReHE0j"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방송화면</p>
          <p dmcf-pid="VjqVedXDzN"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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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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