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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승연 “귀 이상 7㎏ 찌워, 라이스페이퍼 7장 인터뷰 후회” (바디멘터리)[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30 0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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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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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5636491guum.jpg" data-org-width="600" dmcf-mid="KaDULwbY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5636491guu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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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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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5636691hffu.jpg" data-org-width="600" dmcf-mid="90tJTFaV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5636691hf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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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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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5636888cbpm.jpg" data-org-width="600" dmcf-mid="2CKE39OJ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5636888cbp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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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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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nXMhZnbiq" dmcf-ptype="general"> 한승연이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귀 이상을 고백하며 라이스페이퍼 7장만 먹었다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 인터뷰에 대해 정정했다.</p>
          <p dmcf-pid="PNFiy3Nfiz" dmcf-ptype="general">12월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에서 카라 한승연은 잘못된 다이어트 후유증에 대해 말했다. </p>
          <p dmcf-pid="QRy8mWRue7" dmcf-ptype="general">한승연은 “예쁘기만 하면 당연히 건강한 줄 알았다. 제일 심했던 건 원인 불명의 두드러기가 얼굴이랑 목에 걸쳐서 사라지는데 7년. 가려워서 괴롭고 미스트를 뿌리면서 못 자는 날도 많았다. 제일 스트레스 받은 건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거다. 일을 못하면 어떡하지? 드라마 들어가야 하는데 촬영은 할 수 있을까?”라고 피부 트러블을 고백했다. </p>
          <p dmcf-pid="xRy8mWRuMu" dmcf-ptype="general">이어 한승연은 “그러다 너무 심한 날에는 응급실을 가고. 피부의 문제라 살 빠지는 거랑 전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무염 무탄이 문제였던 것 같다. 탄수화물 먹으면 살이 찐다고 믿고 굉장한 편식을 했다. 살이 많이 빠지면서 귀에도 문제가 왔다”고 말했다. </p>
          <p dmcf-pid="yI9D02IidU" dmcf-ptype="general">한승연은 “이상하게 들려서 병원에 갔더니 7kg 정도 찌우라고 하더라. 귀에 살이 찔 때까지 살을 찌우라고. 압력을 조절하는 기관이 살이 너무 빠져서 귀 안에 압력 조절이 안 되는 거”라며 이관개방증을 고백 “너무 우울했다. 매일 거울 앞에 앉아서 울었다”고 했다. </p>
          <p dmcf-pid="W4IbAC41Rp" dmcf-ptype="general">또 한승연은 “제가 그 라이스페이퍼 7장 인터뷰를 하고 진짜 많이 후회했다. 제가 거의 단식한 것처럼 기사들을 다 자극적으로 뽑아내시니까. 그것만 보고 한승연이 라이스페이퍼 7장을 먹었더라. 라이스페이퍼만 7장 먹은 건 아니었는데”라고 과거 인터뷰를 언급했다. </p>
          <p dmcf-pid="Y5JW4i5rd0" dmcf-ptype="general">한승연은 “그게 되게 파급력이 크더라. 엄청 많이 나오고. 이게 라이스페이퍼만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면 큰일나는데. 절대 그러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그런 실수 안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말 후회할만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사진=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p>
          <p dmcf-pid="GujteAuSi3"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HQSVDvQ0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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