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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지연, 母 악행에도 연우 용서 “텅 빈 마음 채워줄 것” (옥씨부인전)[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8
2024-12-30 05:31: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we9RGk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sifJZw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옥씨부인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3125625ialy.jpg" data-org-width="920" dmcf-mid="82QUYpA8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3125625ia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옥씨부인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oV02Ii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옥씨부인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3125933kzyv.jpg" data-org-width="920" dmcf-mid="6ESNxa0C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3125933kz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옥씨부인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ckxBQyj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옥씨부인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3126097pnoe.jpg" data-org-width="920" dmcf-mid="PvlaQg3I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newsen/20241230053126097pn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옥씨부인전’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QxuGUc6L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GK9ZCXiBdR" dmcf-ptype="general">'옥씨부인전' 연우가 임지연에게 품고 있던 복수심을 풀었다. </p> <p dmcf-pid="HGHwnDBWiM" dmcf-ptype="general">12월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에서는 집안이 몰락한 이유를 알게 된 차미령(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XdJb1BrRJx" dmcf-ptype="general">이날 옥태영(임지연 분)은 "어쩌다 외지부가 되셨냐"는 차미령의 물음에 "우리 백이의 억울함을 풀고 막심이를 구명하려고"라고 답했다. 막심(김재화 분)은 "우리 딸이 백별감 댁 때문에 억울하게 죽었다. 우리 백이한테 몹쓸 짓을 하고, 길에다 매달아 놓고 자결이라고 꾸몄다"며 아픈 상처를 꺼냈다. </p> <p dmcf-pid="ZJiKtbmenQ" dmcf-ptype="general">옥태영이 "나는 항상 백도령이 마음에 걸린다"고 하자 막심 역시 "정말 안됐다. 무슨 죄를 저질렀다고 유배를 가냐. 부모 잘못 만난 죄밖에 없는데. 우리 백이한테 몹쓸 짓을 시킨 사람은 그 부모였다"며 백도광(김선빈 분)이 부모의 죄를 덮고자 거짓 자백했다고 알렸다. </p> <p dmcf-pid="5OIL8n1mLP" dmcf-ptype="general">부모의 죄를 뒤늦게 알게 된 차미령은 모친 송씨부인(전익령 분)을 찾아가 "제게 거짓말을 하신 거냐"며 따졌고, 송씨부인은 "아무 죄 없는 우리 아들이 옥태영 때문에 살인 누명을 썼다. 천한 노비 하나가 팔자 고치려고 순진한 네 오라비를 꼬시다가 자결한 것"이라고 뻔뻔함으로 일관했다. </p> <p dmcf-pid="1wuTDvQ0J6" dmcf-ptype="general">차미령이 "백이는 제 정인이었다"고 말한 백도광의 사건 기록문을 읊자 송씨부인은 이를 찢으며 "다 거짓이다. 네 오라비는 그딴 천한 년을 연모한 적이 없다. 감히 그딴 년과 놀아난 적이 없다"고 분노했다. 이에 차미령은 "그게 싫으셔서 백이를 없애라 시킨 거냐"며 뒤늦게 옥태영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p> <p dmcf-pid="tk0lch8ti8" dmcf-ptype="general">그러나 옥태영은 차미령이 의도적으로 자신과 성도겸(김재원 분)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성도겸과 차미령의 혼례식 당시 송씨부인이 참석했던 것을 이상하게 여겼기 때문. 차미령이 "왜 저를 그냥 두셨냐"고 묻자 옥태영은 "이렇게 스스로 찾아오길 기다렸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p> <p dmcf-pid="FW60y3NfL4" dmcf-ptype="general">"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사죄한 차미령은 "저는 어머니의 말을 믿었다. 형님 때문에 아무 죄도 없는 오라버니가 억울하게 유배를 갔다고 들었다.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께 버려져 낯설고 궁핍한 집에서 양녀로 살아야 했던 이유가 다 형님 때문이라 믿었다. 제 미움은 이제 갈 곳을 잃었다"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p> <p dmcf-pid="3mzWryMUJf" dmcf-ptype="general">이후 옥태영은 송씨부인을 찾았다. 옥태영은 "네가 내 아들을 죽였다"고 따지는 송씨부인을 향해 "이제 그만 백도령을 보내달라. 나에 대한 미움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남은 자식을 위해 멈추라는 거다. 미령이가 가엾지도 않냐. 어찌 감싸주지 못할망정 하나뿐인 딸을 복수의 도구로 이용하냐"며 차미령을 감쌌다. </p> <p dmcf-pid="0ZRzX7EQiV" dmcf-ptype="general">겨우 송씨부인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차미령은 "아무리 미워하려고 해도 자꾸만 미움을 잊었다. 저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아껴주시지 않았나.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고 충분히 감사했다. 무엇보다 형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이 좋았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p> <p dmcf-pid="pwuTDvQ0d2" dmcf-ptype="general">그러나 옥태영은 자신을 해치려고 했던 차미령을 용서하며 "사랑만 받아도 모자랐을 아이인데 부모와 생이별한 어린 동서가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며 "내가 동서의 어린 시절을 보상해 주면 안 되겠나. 텅 빈 마음을 그동안 못 받았을 사랑으로 채워주고 싶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Ur7ywTxpM9"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u3n9FKsdL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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