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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68cm+48kg' 소유 "다이어트로 쓰러져..응급실行"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9 2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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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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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6VYYe7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poctan/20241229235741949kdot.jpg" data-org-width="650" dmcf-mid="QmZYaa0C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poctan/20241229235741949kdo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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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uIrPPTNRD"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바디맨터리' 에서 소유가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p>
          <p dmcf-pid="YXAgBBrRME"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에서 소유가 출연했다.</p>
          <p dmcf-pid="GXAgBBrRLk" dmcf-ptype="general">이날 가수 소유가 출연, 그는 "가수 꿈 키운건 백화점 사인회를 우연히봤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 크면서 가수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며 "수련회에서 노래불렀더니 관계짜가 오디션 보러 오라고 해 첫 회사를 들어갔다"고 했다.  </p>
          <p dmcf-pid="HSiR33Nfic" dmcf-ptype="general">연습생 생활을 떠올린 소유는 "너무 힘들었다"며 "몸무게 매일 체크했다 살 못 빼면 데뷔 못한단 압박에 과연 데뷔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다"고 했다. 특히 당시 48kg였다는 소유는 "회사에서 정해줬다 내 키는 168cm, <br>타고나서 마른게 아니면 안 먹을 수 밖에 없다"며 고충을 전했다.  </p>
          <p dmcf-pid="XUOw66vaMA" dmcf-ptype="general">하지만 너무 무리했던 탓일까. 소유는 "길가에서 한번 기절한 적 있어 모르는 분이 병원에 데려다줬다"고 떠올렸다.  <br>/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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