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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승연 “물도 아껴먹은 ‘미스터’ 활동, 멤버들 점점 말라가” (바디멘터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9 2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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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230649728sykc.jpg" data-org-width="600" dmcf-mid="yEFRVVCn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230649728syk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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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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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230649896rfny.jpg" data-org-width="600" dmcf-mid="WtDFWWRu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230649896rfn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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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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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O4DooFOMs" dmcf-ptype="general"> 한승연이 카라 ‘미스터’ 활동 당시 물도 아껴먹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QYf77EQMm" dmcf-ptype="general">12월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에서는 한승연이 걸그룹 카라 시절 다이어트를 고백했다. </p>
          <p dmcf-pid="52hqttg2Rr" dmcf-ptype="general">한승연은 카라 ‘미스터’(2009) 활동에 대해 “완전한 전환점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기반을 마련해준 곡”이라며 “원래 서브 타이틀도 아니고 타이틀에 붙여 보여드리는. 한 번 보여드리고 말 노래였는데 방송국에서 다음 주에도 보여 달라고 된 거다. 한 주 한 주 늘어났다”고 말했다. </p>
          <p dmcf-pid="1EbNeeHELw" dmcf-ptype="general">이어 “‘미스터’ 덕분에 일본에 갈 수 있었다. 신드롬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시더라. 일본은 분위기가 그런 줄 알았다. 원래 리액션이 큰 분위기구나. 운이 정말 좋았다. 노래가 일단 너무 좋았고. 엉덩이춤을 잘 만들었는데 그 엉덩이춤을 잘 보이게 강조해줄 의상까지 세 개가 잘 맞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p>
          <p dmcf-pid="taUi66vaLD" dmcf-ptype="general">당시 영상을 보며 한승연은 “진짜 말랐었다. 이만큼 노출된 거 보이시냐. 아무리 사람이 말라도 장기가 있어서 먹으면 나온다. 리허설 들어가기 전에 초코바 미니 사이즈 하나 먹고, 본방 들어가기 전에 하나 먹고. 물도 아껴 먹었다. 저 활동을 하며 점점 말라갔다. 연습생 때보다 절식했다”고 다이어트를 고백했다. (사진=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 캡처)</p>
          <p dmcf-pid="Fj7LQQyji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3uDFWWRuR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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