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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귀화, '오겜2' 호불호 평가에 "진짜 게임은 시즌3부터, 기대해도 좋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9 1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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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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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A907EQ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 게임, 최귀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tvdaily/20241229111813117qbpg.jpg" data-org-width="620" dmcf-mid="qY5cJoFO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tvdaily/20241229111813117qbp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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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 최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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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Kec2pzDxC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귀화가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향한 호불호 갈리는 평가에 대해 말했다.</p>
          <p dmcf-pid="9tKvwOVZyG" dmcf-ptype="general">최귀화는 28일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오징어 게임' 시즌2, 관람 평들이 분분한 가운데 거들자면, 진짜 게임은 시즌3부터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적었다. </p>
          <p dmcf-pid="2F9TrIf5TY" dmcf-ptype="general">현재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답답한 고구마 전개와 아쉬운 캐릭터 활용으로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인데, 최귀화가 대신 이에 대한 소신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V32ymC41vW"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목숨을 건 게임에 참가한 기훈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대결을 그린 작품. 최귀화는 극 중 203번 참가자로 출연했지만 시즌2에선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시즌3에선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시즌3 공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 dmcf-pid="fDTn6MYcv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p>
          <p dmcf-pid="4wyLPRGkyT"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오징어 게임</span> | <span>최귀화</span> </p>
          <p dmcf-pid="8rWoQeHEW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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