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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귀화, '오징어게임2' 호불호에 "진짜 게임은 시즌3부터"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9 1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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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cG8YZnb2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tvreport/20241229105933395efsc.jpg" data-org-width="1000" dmcf-mid="qexIQeHE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tvreport/20241229105933395efs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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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esumC41KX"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최귀화가 '오징어게임3'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최귀화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오징어게임' 시즌2 관람평들이 분분한 가운데 거들자면, 진짜 게임은 시즌3부터다. 기대해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p>
          <p dmcf-pid="2DZQXtg2BH" dmcf-ptype="general">최귀화는 '오징어게임2' 참가자로 출연했다. 돈을 얻기 위해 게임이 계속 진행되기를 바라는 인물로,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캐릭터다. </p>
          <p dmcf-pid="VQD3Em9HVG" dmcf-ptype="general">큰 기대와 관심 속에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는 시즌1과 비교되며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시즌2에 출연한 최귀화가 시청 후기를 남기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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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tvreport/20241229105935031lsvp.jpg" data-org-width="1000" dmcf-mid="BdKAbVCn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tvreport/20241229105935031lsv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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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AY4WXiBfW" dmcf-ptype="general">앞서 황동혁 감독은 AP통신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을 통해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지금 당장은 성공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 그 시간이 올 수도 있다"라며 "시즌3는 10~2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했다. 시즌2보다 어두운 분위기를 지녔고, 굉장히 잔인하고 슬프지만 꽤 기이하고 유머러스한 작품이 될 것 같다. 시즌3가 2보다 좋다"라고 자신했다.</p>
          <p dmcf-pid="8H2k94loKy" dmcf-ptype="general">한편, '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지난 26일 오후 5시(한국 시각) 7회 전편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시즌2에는 배우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조유리, 최승현, 원지안이 새롭게 합류했다.</p>
          <p dmcf-pid="6Cpi07EQfT"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최귀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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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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