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내가 제일 예뻐” 정유미, 주지훈 재벌녀 맞선에도 당당 (사외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9 06:12: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bGEbme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3CL3Nf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061224374ghqa.jpg" data-org-width="600" dmcf-mid="z9P0hPTN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061224374gh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Q63C6va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061224558jeom.jpg" data-org-width="600" dmcf-mid="qSCL9C41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061224558je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98f1sfhLdc" dmcf-ptype="general"> 정유미가 주지훈과 맞선을 볼 재벌녀들 프로필을 보고도 당당했다. </p>
          <p dmcf-pid="2dR7TRGkRA" dmcf-ptype="general">12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1회(극본 임예진/연출 박준화)에서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은 결혼을 약속했다. </p>
          <p dmcf-pid="VLibGi5rJj" dmcf-ptype="general">석지원이 반지를 꺼내며 프러포즈하려 하자 윤지원은 “우리 결혼할까?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손가락을 내밀었고 석지원은 “좋아. 우리 평생 함께 하자”며 반지를 끼워줬다. </p>
          <p dmcf-pid="fAN4tNphiN" dmcf-ptype="general">석경태(이병준 분)는 아들 석지원의 오피스텔을 빼며 집으로 들어오라고 강요했고, 석지원은 학교 이사장실에서 자고도 프러포즈 성공 후라 콧노래를 불렀지만 윤지원이 “다들 난리날 거다. 피곤한 것 싫어서 그런다”며 반지를 끼고 오지 않자 크게 실망했다. </p>
          <p dmcf-pid="4MQplQyjda" dmcf-ptype="general">석경태는 아들이 귀가하지 않자 학교로 찾아갔고 아내 한영은(김정영 분)이 함께 갔다. 윤지원은 점심시간에 반지를 가져와 석지원에게 자랑하려다가 석경태와 한영은을 보고 경악했고, 두 사람도 아들 커플의 결혼약속을 알고 놀랐다. </p>
          <p dmcf-pid="81ZreZnbdg" dmcf-ptype="general">석경태는 윤지원 앞에서 아들 석지원에게 재벌가 딸들과 선을 보고 결혼하라고 압박했다. 윤지원은 경쟁자들의 프로필을 보고 대단하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런데 제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저도 잘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p>
          <p dmcf-pid="6U0ho0j4io" dmcf-ptype="general">또 윤지원은 당당한 태도의 이유로 “아무리 봐도 제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 석경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석경태는 “사람이 이상하지 않냐”고 말했지만 한영은은 “귀엽기만 하더라. 모욕을 줘도 생글생글 웃으면서”라며 윤지원을 마음에 들어 했다. (사진=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캡처)</p>
          <p dmcf-pid="PEcP0c7vM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5XwRXiBR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