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민우혁, 조형균 ‘불후’ 부른 이유 “뮤지컬 넘어 대한민국에 목소리 퍼지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9 05:56: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vHmVCnd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g5pTRGk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055606106zfui.jpg" data-org-width="1000" dmcf-mid="qr1UyeHE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055606106zf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QlYw9OJ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055606312lmmi.jpg" data-org-width="1000" dmcf-mid="BZrhNukP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055606312lm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p dmcf-pid="2tiNPWRuM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VWPdKIf5MH"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조형균이 남다른 우정을 나눴다.</p>
          <p dmcf-pid="fsBf3AuSdG" dmcf-ptype="general">12월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2024 오 마이스타' 특집 2부로 꾸며졌다.</p>
          <p dmcf-pid="4fsSAzDxJY"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민우혁, 조형균을 소개하면서 "여심에 이어 동심까지 사로잡은 분들이다. 최근 라이온킹 30주년 기념작 '무파사' 더빙에 참여했다. 연예계 유일한 절친으로 같은 소속사로 이적까지 한 우정이다"라고 소개했다.</p>
          <p dmcf-pid="80ocMHJqJW"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민우혁에게 "조형균 씨를 '불후의 명곡'에 꼭 초대하고 싶었다던데"라고 물었다. 민우혁은 "같은 작품을 두 작품 했다. 원래도 팬이었는데 알고 작업을 하면서 더 팬이 됐다"며 웃었다.</p>
          <p dmcf-pid="6H96UEqyny" dmcf-ptype="general">민우혁은 "이 친구의 목소리가 뮤지컬 무대 뿐만 아니라 정말 여기 오신 관객 여러분 또 시청자 여러분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좀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했다.</p>
          <p dmcf-pid="P2gkRXiBJT" dmcf-ptype="general">조형균 또한 "시작 전에는 진짜 엄청 떨렸는데 또 옆에 또 우혁 형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으니까 정말 재미있게 무대 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우정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Q4jwJ1o9Mv"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x4jwJ1o9J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pxi2h8tR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