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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예인이라고 장사 막 하냐"…이장우, 순댓국집 혹평 인정, 왜?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8 14: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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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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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ZTv9n1m9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이장우가 식당 운영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2024.1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newsis/20241228145901581mjtk.jpg" data-org-width="550" dmcf-mid="KK29cyMU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newsis/20241228145901581mjt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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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배우 이장우가 식당 운영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2024.1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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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Okc1VCnq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장우가 식당 운영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p>
          <p dmcf-pid="fB68rXiBVM"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47fVEYe7fx" dmcf-ptype="general">우동·카레·순댓국·호두과자집을 운영 중인 이장우는 "음식 사업 해보니까 대박을 바라고 하면 안 되는 거 같다.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마음으로 해야지 너무 이익만 생각하면 안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8U29cyMUBQ"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순댓국집 처음 오픈하고 장사가 엄청 잘 됐다. 근데 맛이 변하니까 점점 인기가 내려가더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6AOsuxWAbP"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먹어 봐도 맛없다고 느꼈다. 하루에 돼지 머리 백두(100개)를 삶았다.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했다"며 순댓국이 맛 없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p>
          <p dmcf-pid="P57uLIf5b6"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댓글 보니까 '얘 변했다' '너 이 XX 연예인이라고 장사 막 하냐' 이런 얘기가 있더라"며 인터넷에서 본 악플을 언급했다. </p>
          <p dmcf-pid="QY3FewbYf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혹평을) 인정했다.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얼마 전부터 바꿔서 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xdjNXKsdB4"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배우 활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p>
          <p dmcf-pid="y57uLIf5qf" dmcf-ptype="general">"날 써줄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할 거다. 살도 쫙 빼고 다시 열심히 할 건데 지금은 써주는 사람이 없으니까"라며 "비 올 때는 피해 있자는 거다. 배우의 끈을 놓은 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W0KbjvQ0q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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