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열혈사제2' 김남길, 교황 선물 받았다…"양심과 정의가 별처럼 빛나길" [텔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8 07:01: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1gjuLts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pcDbjUl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sportstoday/20241228070103765kbgl.jpg" data-org-width="600" dmcf-mid="ylJLFeHE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sportstoday/20241228070103765kb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GflTMC41n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남길이 교황으로부터 황금 열쇠를 받았다.</p>
          <p dmcf-pid="HYdntRGknZ"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2' 최종회에는 모든 사건이 종결된 후 교황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는 김해일(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XZLapi5rMX" dmcf-ptype="general">이날 김해일 벨라또와 꼬메스들은 교황으로부터 "세상을 밝게 만들 사명을 행함으로써 주님의 뜻을 또 한번 널리 펼쳤다. 이에 하느님의 또 다른 종인 나, 프란체스코는 나의 벗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우정의 징표를 증정한다"며 황금 열쇠를 선물받았다.</p>
          <p dmcf-pid="ZRH5oYe7RH" dmcf-ptype="general">모든 사건이 종결된 후 김해일은 "불의가 법이 될 때 정의는 의무가 된다. 평범하게 살던 이들이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정의를 행한 것이 기적이었다. 우리는 함께한 모든 순간을 기적으로 여겼다"고 말했다. </p>
          <p dmcf-pid="5r9flbmeL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우리의 믿음과 용기는 일상처럼 곁에 있고 세상을 바꿀 힘과 의지를 가진 열혈 인간들의 사명이다. 난 오늘도 양심과 정의가 별처럼 빛나길 기도한다"는 말을 남겼다.</p>
          <p dmcf-pid="1yRJ5xWAiY" dmcf-ptype="general">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로 활약하는 김해일 신부가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수사극을 그렸다. 지난달 8일 첫 방송돼 오늘(27일) 종영했다.</p>
          <p dmcf-pid="to3Uktg2e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