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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127, 'AAA 2024' 대상 기록 추가..."태용-재현 몫까지 잘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8 02:00: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9회 아티스트 어워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gvrn1m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0382" data-type="photo" dmcf-pid="6bZf7Gdz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HockeyNewsKorea/20241228020006900kyqq.png" data-org-width="720" dmcf-mid="fSoSwi5r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HockeyNewsKorea/20241228020006900kyq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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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918qXiB1B"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NCT 127이 'AAA 2024'에서 대상을 받아들었다.</p>
          <p dmcf-pid="xyEXlAuStq" dmcf-ptype="general">지난 27일(한국 시각)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에서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가 개최됐다. 이날 MC는 류준열, 아이브(IVE) 장원영,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맡았다.</p>
          <p dmcf-pid="yxzJ8Uc6tz" dmcf-ptype="general">가수 부문에는 뉴진스(NewJeans), 르세라핌(LE SSERAFIM), 비비(BIBI), 수호(SUHO), 제로베이스원, 토니 유(TONY YU),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휘브(WHIB), BUS because of you i shine(버스), DAY6(데이식스), NCT 127(엔시티 127), NCT WISH(엔시티 위시), QWER(큐더블유이알), TWS(투어스), WayV(웨이션브이), &amp;TEAM(앤팀), 배우 부문에는 김민, 김수현, 김혜윤, 박민영, 변우석, 안보현, 장다아, 조유리, 주원, 최보민, 사카구치 켄타로 등이 출연했다.</p>
          <p dmcf-pid="WMqi6ukP17" dmcf-ptype="general">이날 NCT 127은 대상 격인 '올해의 스테이지' 부문을 수상했다.</p>
          <p dmcf-pid="Yi2aRbme1u" dmcf-ptype="general">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도영은 "올해 저희에게 많고 다양한 일이 있었다. 이를 잘 이겨낸 SM과 멤버들, 시즈니(팬덤 명)까지 고생했다는 의미로 주신 것 같다"며 "지금 군대에 있는 태용이 형, 재현이 몫까지 잘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dmcf-pid="GnVNeKsdGU" dmcf-ptype="general">쟈니 또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이따 무대가 시작되면 모두 기립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했고, 도영은 "절대 멋 없는 무대 안 하겠다"고 엔딩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심기도 했다.</p>
          <p dmcf-pid="HLfjd9OJZp" dmcf-ptype="general">한편, NCT 127은 올해의 스테이지를 비롯해 베스트 아티스트를 수상했으며, 도영은 베스트 초이스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dmcf-pid="Xi2aRbmeZ0" dmcf-ptype="general"> </p>
          <p dmcf-pid="ZnVNeKsd53" dmcf-ptype="general">사진=AAA 20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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