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김수현, 'AAA 2024' 올해의 배우상 "김지원에 이 영광을"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8 00:10: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눈물의 여왕'에서 활약한 김수현<br>"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zZC5LK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1SkvQ0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이 'AAA 2024' 올해의 배우상을 품에 안았다. 위버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hankooki/20241228001043034prgi.png" data-org-width="640" dmcf-mid="75gQqxWA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hankooki/20241228001043034pr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이 'AAA 2024' 올해의 배우상을 품에 안았다. 위버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BitvETxpY0" dmcf-ptype="general">배우 김수현이 'AAA 2024' 올해의 배우상을 품에 안았다. 그는 '눈물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원을 언급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bBsaQNph53" dmcf-ptype="general">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에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가 개최됐다. 아이브 장원영·제로베이스원 성한빈·배우 류준열이 MC를 맡아 활약을 펼쳤다.</p>
          <p dmcf-pid="KbONxjUl5F" dmcf-ptype="general">올해의 배우상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한 김수현이 받게 됐다.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을 시청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눈물의 여왕'을 맞이하며 많이 고민하고 걱정했다. 이번 작품은 더 많은 대화를 하며 진행했다.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dmcf-pid="9KIjMAuSXt"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으로 호흡을 맞춘 김지원을 언급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그는 "세계 최고의 홍해인을 연기해 준 김지원씨에게도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관객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p>
          <p dmcf-pid="2sfUYukPZ1" dmcf-ptype="general">한편 '2024 AAA'는 위버스에서 실시간 생중계됐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등에서도 현지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p>
          <p dmcf-pid="VO4uG7EQH5"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