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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윤화가 이끈 '그린마더스클럽'... 편안한 분위기로 SNS '화제' 이끌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22:4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린마더스클럽' 공개 후 릴스 130만뷰 돌파... 높은 화제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dHbRGk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0337" data-type="photo" dmcf-pid="7uqDG7EQ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HockeyNewsKorea/20241227224007476orcv.jpg" data-org-width="700" dmcf-mid="0kfCF2Ii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HockeyNewsKorea/20241227224007476orc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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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ErbJDBW1u"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박다운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그린마더스클럽'에서 MC로 활약했다.</p>
          <p dmcf-pid="BDmKiwbY1U" dmcf-ptype="general">홍윤화는 지난 28일 샌드박스네트워크 오리지널 콘텐츠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서 첫 공개된 웹예능 '그린마더스클럽'의 MC를 맡아 진행했다. 특유의 입담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낸 홍윤화는 "좋은 제작진과 동료 나보람이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준 덕분에 너무나 재미있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bX1LIZnb1p" dmcf-ptype="general">이어 단독 MC를 맡은 만큼 '그린마더스클럽'에 애정이 남달랐다고 밝힌 홍윤화는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면서 촬영에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 또한 "옆집 아줌마 집에 놀러온 듯 게스트들이 편하게 수다 한바탕 떨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이 같은 마음가짐 덕에 더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0338" data-type="photo" dmcf-pid="95Fgh1o9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HockeyNewsKorea/20241227224009053bviu.jpg" data-org-width="720" dmcf-mid="pBRYqxWA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HockeyNewsKorea/20241227224009053bvi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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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HZisHJqHt" dmcf-ptype="general">홍윤화는 매회 선보인 맛깔스런 음식 중 최고로 정지선 셰프가 선보인 '무딤섬'을 꼽았다. 홍윤화는 "정지선 셰프님의 무딤섬은 정말 너무 맛있었다. 잊지 못할 맛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연거푸 말했다.</p>
          <p dmcf-pid="fX5nOXiBt1" dmcf-ptype="general">홍윤화가 진행한 '그린마더스클럽'에서 1회 정지선 셰프를 필두로 박세미, 이현이, 신기루 등 게스트들은 편안한 토크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털어놔 매회 큰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그린마더스클럽'은 공개 후 SNS 릴스 132만뷰를 달성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p>
          <p dmcf-pid="4YHdrYe755" dmcf-ptype="general">한편, '그린마더스클럽'은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dmcf-pid="8GXJmGdz5Z" dmcf-ptype="general"> </p>
          <p dmcf-pid="6HZisHJqtX" dmcf-ptype="general">사진=흥마늘 스튜디오 '그린마더스클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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