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동생 코피 터질 때까지 때리는 4살 子, 父 "때릴 수도 있지" 훈육無 ('금쪽같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20:30: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J9ki5rn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oOoGIf5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203020076xdpe.jpg" data-org-width="650" dmcf-mid="WXXs7Znb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203020076xd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1aCaXh8tMC"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동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4살 금쪽이가 등장했다. </p>
          <p dmcf-pid="tMcMhkzTMI" dmcf-ptype="general">27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4살 형이 연년생인 동생에게 폭력성을 드러내며 싸워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p>
          <p dmcf-pid="FU6ULPTNiO" dmcf-ptype="general">이날 만 4살, 3살 연년생 금쪽이 형제를 둔 20대 동갑내기 부부가 등장했다. 아빠는 "나는 처음 아내를 봤을 때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다. 군대 휴가때 처음 만났다"라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uPuoQyj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203020304ezfz.jpg" data-org-width="650" dmcf-mid="YEcMhkzT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203020304ez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0WuW47EQdm" dmcf-ptype="general">엄마는 육아의 힘든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엄마는 "20대 초반에 아이가 생겨서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더라. 걱정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애교 부리고 밖에 나가면 엄마를 잘 챙겨준다. 든든한 척 한다. 귀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pbebAdXDdr" dmcf-ptype="general">아빠는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던 아이가 아빠가 좋다고 올 때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U6ULPTN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203020783thlh.jpg" data-org-width="650" dmcf-mid="Hd1CBtg2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203020783th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u4o4rg3IdD" dmcf-ptype="general">이날 엄마는 4살 첫째가 동생을 공격한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동생이 코피가 날 때까지 때렸다는 것. 영상 속에서도 첫째가 둘째를 밀치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p>
          <p dmcf-pid="7nmnWs2XRE"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형제는 엄마를 도와 청소기를 돌리며 찰떡 호흡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같은 방 안에서 놀면서 함께 놀지는 않았고 둘째가 실수로 첫째의 장난감 앞에서 넘어지자 첫째는 화를 내면서 장난감을 던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6ULPTN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203020992yjct.jpg" data-org-width="650" dmcf-mid="Xp2teVCn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203020992yj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qBRBjeHEJc" dmcf-ptype="general">또, 동생이 방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방 문을 막았고 순식간에 동생에게 달려들어 또 다시 공격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p>
          <p dmcf-pid="BcvctTxpnA" dmcf-ptype="general">이날 아빠는 형제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때릴 수도 있지 형제가 치고 박고 싸울 수도 있는 거다"라고 훈육을 하지 않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br>/hoisoly@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