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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기획사 설립 이경규 “이윤석, 언제 어떻게 될 지 몰라” 영입 않는 이유(화가난애주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1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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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85442082onxg.jpg" data-org-width="1000" dmcf-mid="5EwUq1o9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85442082onx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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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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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85442272cmws.jpg" data-org-width="1000" dmcf-mid="1K4mCc7v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85442272cmw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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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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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u8shkzTn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pZqjEn1mLX" dmcf-ptype="general">기획사 에이디지컴퍼니를 설립한 이경규가 절친한 후배 개그맨 이윤석을 영입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U2dTGIf5MH"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채널 '르크크 이경규' 콘텐츠 '화가 난 애주가'에는 개그맨 이수근,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ubMlym9HMG"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에이디지컴퍼니 소속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딸) 예림이, 사위 (김)영찬이, 신태용 감독 있다. 나 축구 좋아하니까"라고 답했다.</p>
          <p dmcf-pid="76oH1vQ0JY" dmcf-ptype="general">이때 서장훈은 "누구보다 형님이 좋아하시고 형의 분신인 (이)윤석이 형은 왜 영입 안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돈이 안 되지 않나"라고 대신 답했다.</p>
          <p dmcf-pid="zMj10Ye7LW"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너 어떻게 알아? 그게 아니고 내가 술 먹으면서 (이윤석에게) 전화 했더니 계약기간이 끝났다고 하더라. 그 계약된 회사에 내가 들어가 있었다. 거기 있다가 내가 나온 거다. 자기 계약 끝났다는 말이 자기 데려가란 얘기 아니냐. '그럼 우리 회사에 와야지' 했는데 우리 회사에서 연예인 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qnwUq1o9My" dmcf-ptype="general">"엔터 회사인데 왜 축구선수 2명하고 따님만 있나. 왜 (이윤석은) 안 불러주시나"라는 서장훈의 계속된 질문에는 "머리 아파. 얘(이윤석)가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했다.</p>
          <p dmcf-pid="BfiWXh8tdT" dmcf-ptype="general">카메라 밖에 있다 합류한 이윤석은 "(이)경규 형님이 나한테 얘기했다. 을사오적처럼 '조회수오적'이 있다. 거기에 나, 서경석 몇 명 있다. 그 뒤로는 방송에는 잘 안 불러주신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bWpLNRGkd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K5BADLtsM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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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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