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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유닛 '부석순', 내달 8일 새 싱글…'텔레파티'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1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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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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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8HVEMYc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세븐틴' 유닛 그룹 '부석순'의 새 싱글 '텔레파티' 티저 영상.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is/20241227101425849owte.jpg" data-org-width="720" dmcf-mid="ykHVEMYc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is/20241227101425849ow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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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그룹 '세븐틴' 유닛 그룹 '부석순'의 새 싱글 '텔레파티' 티저 영상.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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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qhuL2Iib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세븐틴'의 유닛 그룹 '부석순'이 다음 달 8일 두 번째 싱글 '텔레파티(TELEPARTY)'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p>
          <p dmcf-pid="HVWKAPTNKN" dmcf-ptype="general">플레디스는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석순'의 컴백을 알리는 트레일러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를 공개했다.</p>
          <p dmcf-pid="XpmFeqwMKa" dmcf-ptype="general">"청춘이 무엇입니까. 단지 나이가 젊다고 청춘일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영상은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을 비추며 "청춘이란 바로 지금의 삶을 즐길 줄 아는 것"이라는 해답으로 나아간다.</p>
          <p dmcf-pid="ZOxrpSP32g" dmcf-ptype="general">이어 멤버 승관, 도겸, 호시가 학업에 지친 학생에게 자유시간을 선사하고, 야근한 직장인을 대신해 잔업에 나서는 등 '청춘 지킴이'로 등장했다. 배우 문상훈은 카메오로 출연했다.</p>
          <p dmcf-pid="56XfDRGkqo" dmcf-ptype="general">싱글 '텔레파티'는 '텔라파시'와 '파티'를 합친 단어로, '세상 모든 이들과 텔레파시로 연결된 파티'를 뜻한다.</p>
          <p dmcf-pid="1JpRhg3IqL" dmcf-ptype="general">부석순은 이번 싱글을 통해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p>
          <p dmcf-pid="t1kXPpA8Bn" dmcf-ptype="general">이들의 신보는 지난해 싱글 '세컨드 윈드(SECOND WIND)'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는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p>
          <p dmcf-pid="FheO7yMUVi" dmcf-ptype="general">한편 세븐틴은 최근 일본 4대 돔 투어를 성료했다.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이번 투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만 43만5000여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p>
          <p dmcf-pid="3DMmUvQ0qJ" dmcf-ptype="general">이들은 내년 1~2월 아시아 주요 도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 인 아시아(RIGHT HERE IN ASIA)'를 개최할 예정이다.</p>
          <p dmcf-pid="0sJCqYe72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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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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