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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빅스 켄 “성시경→박효신 부른 ‘크리스마스니까’ 내가 선창, 시작이 반”(굿모닝FM)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0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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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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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bxcM6va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테이, 켄(MBC FM4U ‘굿모닝 FM 테이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084652893aqdj.jpg" data-org-width="637" dmcf-mid="FAAvca0C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084652893aqd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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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테이, 켄(MBC FM4U ‘굿모닝 FM 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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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CXbZYe7d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Uy3401o9e4" dmcf-ptype="general">빅스 켄이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과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 선창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uJkyEjUldf" dmcf-ptype="general">12월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는 그룹 빅스 켄이 출연해 '불금엔 노래방'을 함께 진행했다. </p>
          <p dmcf-pid="7IHBXWRuLV" dmcf-ptype="general">테이는 "'크리스마스니까'가 정말 유명한 캐롤이다. 특히 이 곡이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가 함께 부른 건데 켄 씨가 선창을 한다"고 말했고, 켄은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 소절을 불렀고 테이는 "자 여러분 반 들으신 겁니다. 반은 따로 찾아서 들어라"라고 장난쳤다. </p>
          <p dmcf-pid="zACths2XL2" dmcf-ptype="general">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밴드 음악에도 도전했다. 켄은 "저는 밴드 사운드 기반으로 솔로 곡을 내는 건 처음이고 OST나 빅스 그룹 활동할 때는 해봤지만 락 밴드는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qJkyEjUlJ9" dmcf-ptype="general">"락 장르를 평소 좋아했냐"고 묻자 켄은 "락 발라드는 좋아햇고 밴드 음악을 20년도에 군대 가면서 군악대에서 악기하는 친구들과 노래하면서 밴드 붐이 일어나기 전에 밴드 앨범을 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p>
          <p dmcf-pid="BDvpTh8tLK" dmcf-ptype="general">한편 켄은 지난 26일 새 미니앨범 '퍼즐(PUZZLE)'로 컴백했다. </p>
          <p dmcf-pid="bX7xzpA8J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KW2nVbmei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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