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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백김, 저녁 데이트서 40분 내내 하소연 "술 마실 것"[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6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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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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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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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starnews/20241226232002120jjuy.jpg" data-org-width="560" dmcf-mid="BnELtGdz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starnews/20241226232002120jju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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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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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VfWa0ZnbWz" dmcf-ptype="general">
           '나솔사계'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과의 밤 데이트에서 자기 감정만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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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4YNp5LKh7" dmcf-ptype="general">26일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흑김이 10기 영숙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48GjU1o9vu"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과의 밤 데이터에서 술을 마셨다. 앞서 그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기에 음주하는 그의 모습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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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starnews/20241226232003614rrkx.jpg" data-org-width="560" dmcf-mid="bKWa0Znb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starnews/20241226232003614rrk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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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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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6IxFaJZwlp" dmcf-ptype="general">
           미스터 백김은 "내가 지금 술을 마시지 않냐. 내가 마음이 너무 급할 수도 있다. 내가 핸디캡이 있어서 더 그런가 싶기도 하다. 나이도 가장 연장자이지 않나"고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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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lepALtsS0"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에는 안 오려고 했다. 3박 4일이 한 사람에게 올인하기에는 짧은 시간 같다"며 40분 동안 하소연을 늘어놨다.</p>
          <p dmcf-pid="QSdUcoFOh3" dmcf-ptype="general">이에 10기 영숙과 미스터 흑김은 미스터 백김의 이야기만 들으며 눈치를 봤다.</p>
          <p dmcf-pid="xvJukg3IhF" dmcf-ptype="general">이를 본 MC 데프콘은 "자기 속마음을 40분 동안이나 얘기한 거냐. 자기 감정만 쏟아낸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yjbTxfhLyt"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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