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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세영 진한 뽀뽀에 라미란 “이놈의 입버릇 아직도 못 고쳐”(텐트밖)[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6 2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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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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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MUKukP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poctan/20241226223012099ryha.jpg" data-org-width="530" dmcf-mid="bVLK69OJ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poctan/20241226223012099ryh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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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iCnALtsRj"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세영이 노을을 보고 신난 마음을 뽀뽀로 표현했다.</p>
          <p dmcf-pid="f0xpbUc6eN"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에서는 할슈타트에서 역대급 힐링 캠프를 선사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4w5rlm9Hda" dmcf-ptype="general">이들은 할슈타트를 방문하며 동화 같은 마을을 구경했다. 할슈타트에서 가장 유명한 호숫가 거리를 걷던 이들은 아기자기한 풍경에 감탄했다. 호수에서 백조를 발견한 텐밖즈. 백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했다. </p>
          <p dmcf-pid="8jWAmc7vig" dmcf-ptype="general">미련을 떨치고 텐트로 돌아온 이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기로 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라미란은 결국 수영복을 갈아입었고 사이좋게 수영을 즐겼다. 이주빈은 옷까지 젖어가며 물수제비를 시도했다. 100번 연습했다는 이주빈은 3연속 성공해 박수를 유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jWAmc7v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poctan/20241226223012316cmee.jpg" data-org-width="530" dmcf-mid="KDQ0BpA8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poctan/20241226223012316cme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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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541utg2ML" dmcf-ptype="general">텐밖즈는 다시 할슈타트 마을을 찾았다. 아기자기한 소품숍에 들어간 텐밖즈. 냉철한 총무 곽선영도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팔찌로 커플 아이템을 맞추었다. 자꾸만 걸음을 멈추게 되는 할슈타트 소품숍의 매력에 텐밖즈는 “못 벗어나겠다”라고 감탄했다.</p>
          <p dmcf-pid="QWbYtGdzen" dmcf-ptype="general">이후 그림 같은 뷰 포인트까지 감상하고 텐트로 돌아온 텐밖즈. 라미란은 슈니첼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식사를 하던 중 텐밖즈는 감동의 일몰을 마주했다. </p>
          <p dmcf-pid="xG9H3XiBdi" dmcf-ptype="general">노을을 보고 신난 이세영은 라미란과 이주빈의 볼에 뽀뽀 세례를 했다. 라미란은 오만상을 쓰며 볼을 닦았고 이주빈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얼굴을 닦았다. 라미란은 “이놈의 입버릇 아직도 못 고쳤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세영은 모자로 얼굴을 가린 곽선영에게까지 찾아가 진한 뽀뽀를 했다.</p>
          <p dmcf-pid="y2aVxfhLeJ"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WXVZp5LKRd" dmcf-ptype="general">[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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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