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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5㎏ 이주빈, 야식 참는 독한 관리에 라미란 걱정 “쓰러지겠어”(텐트밖은유럽)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6 2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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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210245266ugvi.jpg" data-org-width="640" dmcf-mid="G7VsnzDx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210245266ugv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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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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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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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GatCdXDd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tTnXmxWAdX" dmcf-ptype="general">몸무게 45㎏로 알려진 배우 이주빈이 야식을 참은 끝에 빵으로 배를 채웠다. </p>
          <p dmcf-pid="FSJGwPTNJH" dmcf-ptype="general">12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11회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동화 속 마을 같은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여행했다. </p>
          <p dmcf-pid="3d0g4XiBMG" dmcf-ptype="general">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차로 5분 거리의 할슈타트 마을로 이동했다. 아침부터 찾아온 여행객들 사이를 걸어 빵 가게를 찾은 네 사람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바게트부터 초코빵, 살구빵, 마늘빵 등을 아침밥으로 구매했다. </p>
          <p dmcf-pid="06XeBvQ0MY" dmcf-ptype="general">빵을 사서 나와 마을 구경을 시작하면서 라미란은 "주빈이 좀 먹을래 빵?"이라고 물으며 "애 쓰러지겠어"라고 걱정했다. 지난밤 이주빈 혼자 라면 야식 먹기를 참았기 때문. 고민도 없이 "네"라고 답한 이주빈은 마늘빵을 먹곤 "음 마늘 향이 엄청 난다"고 감탄하며 이를 나머지 멤버들에게도 권유했다. </p>
          <p dmcf-pid="psQSj2IinW"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UkVsnzDx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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