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경애, '갑상샘 항진증' 투병 근황… "죽다 살아났다" (같이 삽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6 21:01: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g7Wa0C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azYNphFv"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xportsnews/20241226210110203emln.jpg" data-org-width="2080" dmcf-mid="7z3ER0j4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xportsnews/20241226210110203emln.jpg" width="658">
 </figure>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경애가 갑상선 항진증 투병으로 힘들었던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는 코미디언 이경애와 배우 홍진희가 게스트로 등장해 박원숙, 혜은이와 자매 케미를 뽐냈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는 영덕의 사선가에서 만남을 가졌다. 혜은이는 "영덕이 송이버섯 철이라더라"라며, 송이를 캐러갈 것을 예고했다. 
 송이를 캘 연장을 확인한 박원숙, 혜은이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둘이 긴가민가하고 있는 사이 이경애가 도착했다. 
 이경애는 잔디를 깎으면서 깜짝 등장했고, 박원숙과 혜은이는 그녀를 와락 껴안으며 맞았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wfFrKG7O"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xportsnews/20241226210111565vwto.jpg" data-org-width="573" dmcf-mid="zHxZsMYc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xportsnews/20241226210111565vwto.jpg" width="658">
 </figure>
 두 언니를 보자마자 이경애는 "제가 그동안 너무 몸이 안 좋았다. 그래서 방송도 쉬었다. 갑상샘 항진증을 너무 심하게 앓아 죽다 살아났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그러자 박원숙은 "힘든데 왜 일을 하고 있냐"라며 걱정했다. 이경애는 "잔디깎이를 차에 싣고 다닌다"라고 전했다.
 이경애는 "잠깐만 계셔라. 하던 거 끝내겠다"라며 마저 잔디를 깎았고, 박원숙은 "손님인데 그래도 되냐"라며 미안해했다.
 이경애는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온 적이 없다. 일이 없으면 지겹다"라고 말하며, 두 언니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열일하는 이경애를 지켜보던 혜은이는 "정말 씩씩하다"라며 기특해했다. 그때 홍진희가 등장했고, 박원숙은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덥석 끌어안았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