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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가요대전 마치자마자 짐싼 173cm 올블랙 주인공, 장원영 이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6 2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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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UqWa0CXu">
          <p dmcf-pid="G7nafHJqZU" dmcf-ptype="general">아이브(IVE) 장원영이 가요대전을 마치자마자 올블랙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Hspzyg3IZp" dmcf-ptype="general">173cm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시크한 스타일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그녀의 모습이 화제다.</p>
          <p dmcf-pid="XOUqWa0C50" dmcf-ptype="general">장원영이 26일 SBS 가요대전을 마친 직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mCLqwM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이 가요대전을 마치자마자 올블랙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mksports/20241226204205087xmyx.png" data-org-width="430" dmcf-mid="zScqWa0C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mksports/20241226204205087xmy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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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이 가요대전을 마치자마자 올블랙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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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5xshoBrRZF" dmcf-ptype="general">
           피곤함 속에서도 시크함을 잃지 않은 그녀의 올블랙 공항 패션은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며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div>
          <p dmcf-pid="1MOlgbmeGt" dmcf-ptype="general">전날 SBS 가요대전을 마치고도 곧바로 출국 일정을 소화한 장원영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환한 미소로 팬들을 맞이했다.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드러냈다.</p>
          <p dmcf-pid="t4EmdUc6H1" dmcf-ptype="general">이날 장원영의 공항 패션은 단연 화제였다. 블랙 스퀘어넥 탑과 미니 쇼츠로 간결하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한 그녀는,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롱 부츠로 각선미를 한껏 강조했다. 롱 코트를 걸쳐 클래식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은 공항을 런웨이로 바꿔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8DsJukP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은 173cm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시크한 스타일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mksports/20241226204208150yfkp.jpg" data-org-width="430" dmcf-mid="6S8Tj2Ii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mksports/20241226204208150yfk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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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은 173cm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시크한 스타일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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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6wOi7EQ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은  블랙 스퀘어넥 탑과 미니 쇼츠로 간결하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mksports/20241226204210814iguz.jpg" data-org-width="430" dmcf-mid="ywNHD6va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mksports/20241226204210814igu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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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은 블랙 스퀘어넥 탑과 미니 쇼츠로 간결하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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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6wOi7EQ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니멀한 블랙 선글라스는 그녀의 시크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상큼하게 묶은 업스타일 헤어는 스타일링에 활동성을 더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mksports/20241226204213522tzyh.jpg" data-org-width="430" dmcf-mid="WfJo2Ye7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mksports/20241226204213522tzy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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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한 블랙 선글라스는 그녀의 시크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상큼하게 묶은 업스타일 헤어는 스타일링에 활동성을 더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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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PrInzDxtH" dmcf-ptype="general">
           액세서리 역시 눈길을 끌었다. 미니멀한 블랙 선글라스는 그녀의 시크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상큼하게 묶은 업스타일 헤어는 스타일링에 활동성을 더했다. 또한 화이트 빅백은 올블랙 룩에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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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QmCLqwMHG"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공항에서도 173cm의 큰 키와 모델 같은 비율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팬들과 취재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이번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어떤 레드카펫 룩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였다.</p>
          <p dmcf-pid="uxshoBrRHY" dmcf-ptype="general">이날 장원영의 공항 패션은 ‘심플함 속 완벽함’이라는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 dmcf-pid="7C7bGjUlHW"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zhzKHAuSty"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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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