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63억' 유아인 이태원 집, 7세 어린이가 샀다…전액 현금 지불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6 17:29: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a60s2X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6NPpOVZ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아인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spotvnews/20241226172943629hiro.jpg" data-org-width="900" dmcf-mid="VnwJbTxp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spotvnews/20241226172943629hi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아인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8bdKXc7vS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유아인(엄홍식, 38)이 매각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의 새 주인이 7세 어린이인 사실이 알려졌다. </p>
          <p dmcf-pid="6KJ9ZkzTvp" dmcf-ptype="general">26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유아인이 63억 원에 매각한 이태원 단독주택의 자택 명의가 2017년생 7월생 박 모씨로 이전됐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부동산매매계약이 체결된 것은 지난달 20일이며, 소유권이전등기가 접수된 것은 지난 19일이다. </p>
          <p dmcf-pid="P9i25EqyW0" dmcf-ptype="general">소유권이전 후 담보대출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7세인 어린이는 매매대금 63억 원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 지불한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QLOoVGdzS3" dmcf-ptype="general">유아인이 매각한 집의 새 주인은 유명 패션 브랜드 대표 부부의 자녀로 알려졌다.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 접수 당시 기입한 주소가 해당 부부의 주거지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p>
          <p dmcf-pid="xoIgfHJqTF" dmcf-ptype="general">앞서 유아인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이태원 주택을 63억 원에 매각 처분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해당 집의 가치를 80억 원으로 봤으나, 더 싼 가격에 매입된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ytVFCdXDWt"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회에 걸쳐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올해 1월 최모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 </p>
          <p dmcf-pid="W4g83m9Hy1" dmcf-ptype="general">1심 재판부는 유아인의 대마 흡연, 프로포폴 투약에 대해서 유죄를 선고했으나,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유아인은 이에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154만 원 상당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유아인은 항소했고 지난 24일 진행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도 검찰은 유아인에 징역 4년을 구형했다.</p>
          <p dmcf-pid="Y8a60s2Xy5"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