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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림 아들 33개월 영어 천재 “영유 안 보내도 잘해” (슈돌)[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6 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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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060817822jiyz.jpg" data-org-width="600" dmcf-mid="KogYYjUl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060817822jiy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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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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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060817993tzde.jpg" data-org-width="600" dmcf-mid="9rNHHc7v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060817993tzd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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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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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0NHHc7vRO" dmcf-ptype="general"> 혜림이 아들을 영어유치원에 안 보내고도 영어를 잘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p>
          <p dmcf-pid="8cunnqwMns" dmcf-ptype="general">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원더걸스 우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 부부와 아들 33개월 신시우가 합류했다. </p>
          <p dmcf-pid="6DqggKsdnm" dmcf-ptype="general">33개월 신시우는 모친 우혜림을 닮은 언어천재로 영어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 부친 신민철을 닮아 태권도에도 재능을 보였고, 신민철은 아들이 액션배우가 되기를 바랐다. </p>
          <p dmcf-pid="PZivvoFOLr" dmcf-ptype="general">반면 혜림은 “시우를 신사적으로 젠틀하게 키우고 싶은데 오빠랑 노는 걸 보면 정글 속 원숭이들 같다”며 “언어적으로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QpjXXkzTew" dmcf-ptype="general">혜림은 “저는 홍콩에서 자라서 영어를 배우기 편하고 유리한 환경이었다. 한국에서는 쉽지 않다. 영어 유치원도 생각했다. 영유 안 보내고도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엄마표 영어를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했다. </p>
          <p dmcf-pid="xS6rrxWAdD" dmcf-ptype="general">혜림은 아들에게 영어 책을 읽어주고 수시로 영어로 말을 거는 등 생활영어를 했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해주고 싶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 않나”라며 만족했다. 최지우도 “2개 국어를 배우는데 정말 제일 좋은 환경”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p>
          <p dmcf-pid="yqDFFm9Hd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WyxOOeHEL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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