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박명수 "한반도에서 전쟁? 있어서는 안돼" 소신 발언 (라디오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4 16:14: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cPpMXDa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sYkxw2X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명수/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mydaily/20241224161441540fbek.jpg" data-org-width="640" dmcf-mid="5K63hUDxA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mydaily/20241224161441540fb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명수/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FACL2auSg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p>
          <p dmcf-pid="3klgfjzToV"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0y3CoSMUj2"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포근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가 되길 바란다. 어려운 분들도 오늘만큼은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p>
          <p dmcf-pid="p78FCpEQj9" dmcf-ptype="general">방송 도중 진행된 퀴즈 코너에서 '한반도에서 불가능하다'는 힌트가 나오자 박명수는 즉각 "전쟁 아니냐. 전쟁은 불가능하다. 전쟁은 당연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에 김태진도 박명수의 의견에 동의하며 공감을 표했다.</p>
          <p dmcf-pid="U2ezWbIiAK" dmcf-ptype="general">이어 PD는 미국과 관련된 힌트를 추가로 던지자 박명수는 "한반도는 분단 국가다. 안 되는 게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해당 퀴즈의 정답은 박진영의 ‘썸머 징글벨’로 밝혀졌지만 박명수의 소신 발언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p>
          <p dmcf-pid="ubxUvzmejb"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집회 등 복잡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주목받아 왔다.</p>
          <p dmcf-pid="7xaft6WAAB" dmcf-ptype="general">비상계엄 선포 직후였던 지난 4일 박명수는 방송에서 "밤새 깜짝 놀라셨을 거다. 저도 마찬가지다"라며 "안 그래도 살기 힘든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고생들 많으시다"고 청취자들을 위로했다. 이어 그는 "어젯밤은 거의 잠을 못 잤다. 너무 황당한 일이 생겼다"고 덧붙이며 현재 상황에 대한 비판을 숨기지 않았다.</p>
          <p dmcf-pid="ziExue5rgq" dmcf-ptype="general">9일 방송에서는 "주말 내내 뉴스 보느라 힘드시지 않았냐. 저도 우울해지더라"며 "뉴스를 너무 많이 보면 더 우울해진다. 이제 본인의 일상으로 돌아가 바깥 공기도 마시고 음악도 들어보라"고 청취자들에게 조언했다. 그는 취미 생활이나 산책을 권하며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4ibH2loAz" dmcf-ptype="general">12일 방송에서는 연말 파티와 관련된 사연을 다루며 "튀는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조용히,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것이 최선"이라며 사회 분위기를 염두에 둔 조언을 건넸다. 17일 방송에서는 퀴즈 힌트 '달라'를 두고 "금리가 안 좋고 원화 대비 달러 가치가 올라갔다는 이야기냐"고 재치 있게 경제 이슈를 언급하며 청취자들의 주목을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