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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폭설이 완성한 100% 리얼리티…'하얼빈' 전투 스틸, 처절한 현장감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4 0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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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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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60h81Nf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하얼빈' 스틸. 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tvnews/20241224094918484rgbw.jpg" data-org-width="900" dmcf-mid="2QZAulxp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tvnews/20241224094918484rgb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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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하얼빈' 스틸.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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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Ppl6tj4v6"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하얼빈'이 치열한 전투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아비규환 전투 스틸을 공개했다. </p>
          <p dmcf-pid="QQUSPFA8l8" dmcf-ptype="general">영화 '하얼빈'이 24일 개봉한 가운데 장엄한 전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아비규환 전투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붙든다. </p>
          <p dmcf-pid="xa4tg9hLy4"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에는 치열한 전투의 한가운데 목숨을 던진 채 싸우는 안중근(현빈), 우덕순(박정민), 김상현(조우진), 이창섭(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스틸로는 다 담아낼 수 없을 만큼 리얼한 현장감은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해 예비 관객들을 치열한 전장 속으로 완벽히 몰입하게 만든다. </p>
          <p dmcf-pid="y3hoFs41yf" dmcf-ptype="general">압도적인 스케일과 리얼리티로 완성된 '하얼빈' 속 전투 씬들은 우민호 감독과 제작진의 깊은 고민과 구상 끝에 탄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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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하얼빈' 스틸. 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tvnews/20241224094921530mzzj.jpg" data-org-width="900" dmcf-mid="fqjKse5r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tvnews/20241224094921530mzz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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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하얼빈' 스틸.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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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하얼빈' 스틸. 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tvnews/20241224094920076lwpt.jpg" data-org-width="900" dmcf-mid="Vpd0jfva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tvnews/20241224094920076lwp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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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하얼빈' 스틸.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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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하얼빈' 스틸. 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tvnews/20241224094922817rzrt.jpg" data-org-width="900" dmcf-mid="449Xiqsd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tvnews/20241224094922817rzr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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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하얼빈' 스틸.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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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WkQyN7vlK" dmcf-ptype="general">특히 신아산 전투는 안중근 장군을 비롯한 대한의군이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전투로, 처절한 대결이 펼쳐졌던 전투이기에 아비규환의 현장을 영화에 담는 데 큰 공을 들였다. </p>
          <p dmcf-pid="XYExWjzTyb" dmcf-ptype="general">제작진들의 이러한 준비에 화답하듯 신아산 전투씬을 촬영하던 당시 국내 촬영지에 유례없던 폭설이 내려 실제 100%의 눈을 담아 촬영했다는 후문. 이처럼 대한민국 대표 제작진들의 노하우와 자연이 완성한 놀라운 현장 프로덕션이 '하얼빈'에 그대로 담겼다. </p>
          <p dmcf-pid="ZGDMYAqyCB" dmcf-ptype="general">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24일 개봉했다.</p>
          <p dmcf-pid="5XreHkbYhq"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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