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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재중 “동방신기 대상 후 日서 고생, 티셔츠 4장 돌려입었다”(아침마당)[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4
2024-12-24 09:49: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WPTauS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HMYAqy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en/20241224094927397hfgp.jpg" data-org-width="600" dmcf-mid="GZPh81Nf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en/20241224094927397hf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E1JZD9H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en/20241224094927579hotz.jpg" data-org-width="600" dmcf-mid="HGFn1rVZ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en/20241224094927579ho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dmcf-pid="1YVm9Gnbe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tcZeHkbYe8" dmcf-ptype="general">김재중이 동방신기 일본 진출 당시 힘들게 활동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FZ6C45aVn4" dmcf-ptype="general">12월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가수 김재중과 어머니 유만순 씨가 동반 출연, 9남매 집안 막둥이 아들 김재중이 월드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p> <p dmcf-pid="3Z6C45aVef"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전화 오디션을 통해 인턴 연습생의 길에 들어섰다. 김재중은 "만 나이로 16살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고 말문을 연 뒤 "옛날엔 ARS 오디션이 있었다. 거기서 2차까지 붙고 서울에 올라가라 해서 올라갔는데 얼굴 보시더니 주 1회 연습을 나오라 하시더라. 지방에서 왔다갔다 해야했다. 숙소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0YVm9GnbJV"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연예인 희망을 하긴 했는데 마음 속에 작은 소도시에서 벗어나 큰 세상에 나가고 싶은, 꿈틀거리는 꿈이 있었다. 그래서 말도 안되게, 그때 서울과 충청남도 공주에서 주마다 교통비를 들여서 서울로 갈 만한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나 붙었다. 서울에 가야겠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그럼 너의 힘으로 한번 해보렴'이라고 하셨다. 그런게 오히려 좋았다. 지금 생각하면 내 독립심을 키울 수 있어 굉장히 큰 용기였고, 그때 오디션 붙고 서울에 막연하게 올라와 혼자 살다가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나서 첫째 누나 집에서 잠깐 지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p> <p dmcf-pid="p4EUc8yjd2" dmcf-ptype="general">그렇게 김재중은 큰 누나네 집에 얹혀살면서 1년 반 만에 데뷔에 성공했다. 김재중은 "큰 누나 집엔 시어머니도 같이 계셨고 매형이랑 조카 둘이 있었다. 5명이 살고 있는 집에 내가 들어갔는데 받아주셨다. 힘들었을텐데도 받아주셨다. 그때 내가 조카 방을 빼앗았다. 조카들이 거실에서 잠을 잤다"며 "그때 더 돈독해진 게 있다. 누나의 시어머니도 날 굉장히 잘 챙겨주셨다. 누나는 사회에서 활동하는 직장인이었는데 너무 멋있었다. 매형이랑 누나 둘 다 일터에 나가시고 매일 할머니(누나 시어머니)가 나한테 밥을 해주셔서 엄마 같은 느낌이 강했다. 사실 그때 첫째 누나 집에서 날 안 받아줬으면 데뷔를 못했을 수도 있다. 몇 개월 정도 살았다"고 털어놨다. 큰 누나의 도움으로 데뷔해 첫 정산을 받게 된 김재중은 "금액을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없는데 가족들은 지금까지 아무도 모를거다. 큰 누나한테 마음 표현을 했다. 부모님 다음으로 제일 먼저 생각이 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p> <p dmcf-pid="Unv4lL0Cn9" dmcf-ptype="general">그룹 활동으로 큰 성공을 거둔 김재중은 일본에 진출해 월드스타가 됐다. 김재중은 "당시 보이그룹이 일본에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한국 보이그룹이 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한국에서는 방송 3사에서 대상을 받고 일본에 넘어가서는 일주일에 티셔츠 4장 갖고 돌려입으면서 활동했다. 그 시장에서는 성공할지 미지수라 도박같은 활동이었다. 고생했다. 대상을 받고 일본에 넘어가서 했던 활동이 일본 불교대학에 가서 유선 마이크로 댄스곡을 불렀던 것이었다.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10cm 정도 되는 나무 상판이 무대였다. 도쿄에서 활동을 못했고 지방에서 활동했다. 멘탈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uMObmRZwRK" dmcf-ptype="general">이에 어머니는 "아들이 고생한 거 100% 다 안다. 일본에서 공연도 많이 봤다"며 "가요대상을 받아 흐뭇하고 대견스러웠다. 우리 아들이 저렇게 커서 성장을 했구나. 한국에서만 아니고 각 나라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서 더 크게 성공했으면 좋겠단 바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처음 가수한다고 했을 때는 말렸다. 공부나 좀 하고 직장생활 하면서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키웠으면 하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 가수 될래'라고 해 '야 너 노래도 못하는데 무슨 가수야' 그랬다. 실력을 아는데 못하게 하려고 그랬다. 하지 말고 그냥 평범하게 살자고 했다. 처음엔 알았다고 하더니 며칠 있다가 5번째 누나를 꼬셨나보다. 오디션 보러 다니고 그러더라. 한참 있다가 진짜 가수가 되겠다고 하더라. '그럼 나가서 짜장면 배달이라도 해서 너가 성공해. 엄마는 너 가수되는 거 원치 않아'라고 했다. 그리고 가수가 됐다 잘못 되면 어떡하나 걱정도 됐다. 이후 집을 나갔다. 짜장면 배달이라도 하라 했더니 자고 일어났떠니 막내 딸이 재중이 없다고 하더라. 하늘이 노래지더라. 말도 안하고 밤에 나간 것이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7MObmRZwdb" dmcf-ptype="general">김재중의 가출은 오래가지 못했다. 김재중은 "아르바이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했는데 가출 후 이틀만에 잡혀 들어왔다. 큰 매형한테 잡혔다. 막연하게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해서 그 근처에 신문사에 들어가 신문 배달을 시켜달라 했다. 그럼 비상 연락처 하나 적으라 해서 그나마 조금 신뢰감이 있었던 큰 누나 연락처를 남겼다. 큰 누나가 전화를 받고 인천에서 바로 달려와서 날 실어다 다시 공주로 보냈다. 서울까지 갔는데 대실패였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zhzAulxpJB"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어머니와 관련, "진짜 고생을 많이 하셨다. 사실 막내인 내가 직접 겪고 본 것만 해도 너무 감동스럽고 감사한 일들이 많다. 첫째 누나부터 모든 가족 통틀어 그럴 것이다. 엄마는 스무살부터 마흔 살 때까지 20년동안 아이를 낳고 키웠고 누나들 아이들까지 봐주셨다. 스무살 때부터 평생 아이들만 보고 있는 거다. 지금도 막내 누나 아이들을 보고 있다. 쉬지 못한 거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걸 누나들이 번갈아가면서 해드리고 있는건데 다른 걸 다 떠나 경제적으로 유복하지 못했다는 건 당연한 거다. 9명을 키우는데 어떻게 유복할 수 있겠나"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내비쳤다.</p> <p dmcf-pid="qm0oFs41iq" dmcf-ptype="general">한편 김재중은 15년 만에 공중파 방송에 출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김재중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인기를 느낀다기보단 사실 쉰 적은 없다. 단 한번도 쉰 적이 없다. 해외활동이 굉장히 많았다. 대신 국내 활동이 적다보니 죄송한 건 있었다. 부모님한테 죄송했다. 눈에 안 보이면 안하는 것 같지 않나. 그게 죄송했는데 15년만에 나와서 활동하다보니 가족들이 좋아하니 너무 기분이 좋고 삼촌 사인 좀 해달란 얘길 많이 했던 조카들이 어느 순간 사인 요청을 안 하다가 최근에 다시 하게 됐다. 사인 요청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되게 실감나는 일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dmcf-pid="BaYQyN7vez"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12월 25일 신보 발매도 앞두고 있다. 김재중은 "내일이 데뷔 21주년이라 이를 기념해 갑자기 준비하게 된 거라 이 방송하고는 무관하다"며 앨범 홍보를 위해 '아침마당'에 나왔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p> <p dmcf-pid="bVc0jfvad7" dmcf-ptype="general">현재 연예기획사 대표로도 활약 중인 김재중은 "소속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고 신인 걸그룹도 데뷔했다. 부모님 걱정이 많으셨다. 지금 벌어놓은 걸로 살지 왜 또 고생하느냐고. 하지만 내겐 큰 꿈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더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 내가 소화하지 못했던 걸 다른 분들게 양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p> <p dmcf-pid="K6w7EPYcJu"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최근 봉사활동도 다녀왔으며 12월 30일 김장 봉사 역시 앞두고 있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p> <p dmcf-pid="99jFa2loRU"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재중은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는 말 안하고 최소 100살까지 살 것 같다. 그런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부모에게 바라는 점을 언급했고, 어머니는 "한 가지 바람은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해 김재중을 당황케 했다.</p> <p dmcf-pid="2eC9Od1mJ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VcZeHkbYn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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