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손예진은 중전마마, 아들은 세자" 현빈, '사랑꾼' 면모 제대로네('짠한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4 08:09: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NPBydz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dWDLbIi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Chosun/20241224080952299bevg.jpg" data-org-width="650" dmcf-mid="fP0vwxHE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SpoChosun/20241224080952299be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PPhNRUDxw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현빈이 술자리에서 손예진과 아들을 언급하며 완벽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p>
          <p dmcf-pid="QQljeuwMry"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공개된 영상에서 현빈은 '사랑의 불시착'을 함께했던 배우 손예진과의 첫 만남부터 현재 결혼 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xxSAd7rROT" dmcf-ptype="general">현빈은 손예진과의 인연을 영화 '협상'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당시 손예진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연기한 적이 없었다. 이후 '사랑의 불시착'에서 같은 공간에서 작업할 기회가 생겼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회상했다.</p>
          <p dmcf-pid="y3LfulxpOv" dmcf-ptype="general">신동엽이 결혼 생활에 대해 묻자 현빈은 "좋다. 결혼과 육아를 통해 내 존재가 점점 뒤로 물러나는 느낌이다. 연애 때는 동급이었다가 결혼 후에는 한 발짝, 아이가 태어나면서 두 발짝 뒤로 물러나는 것 같다"며 달라진 삶을 진지하게 전했다.</p>
          <p dmcf-pid="W0o47SMUIS"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았다. 동그란 아내의 얼굴과 내 날카로운 선을 비교했을 때, 남자아이는 조금 날카로운 게 낫지 않겠냐고 농담하곤 했다"며 미소를 보였다. 신동엽은 "아들 사진을 봤는데 정말 잘생겼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dmcf-pid="Ypg8zvRuIl"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술자리가 이어지며 취기가 오른 현빈은 "와이프는 중전마마, 아들은 세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p>
          <p dmcf-pid="GfsLPFA8wh" dmcf-ptype="general">한편 현빈의 차기작 영화 '하얼빈'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작품은 1909년 하얼빈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추적과 갈등을 그린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