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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하선, 불법 촬영 피해 고백 "치마 밑으로 카메라가.." 충격 [히든아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3 2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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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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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KH31eO8tv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eR5Rs41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하선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3/starnews/20241223222054279pmah.jpg" data-org-width="1024" dmcf-mid="QLvevqsd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starnews/20241223222054279pma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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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하선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rlIBL0Cv0" dmcf-ptype="general">
           배우 박하선이 과거 불법 촬영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VaDcFQGkl3"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박하선이 과거 지하철에서 불법 촬영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fNwk3xHEvF" dmcf-ptype="general">이날 박하선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지하철에서 뭐가 이상해서 봤다. 내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누가 치마 밑에서 휴대전화로 찍고 있더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V2S2N7v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히든아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3/starnews/20241223222054551zooj.jpg" data-org-width="811" dmcf-mid="xGKhKgUl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starnews/20241223222054551zo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히든아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4RQCUDxy1" dmcf-ptype="general">
           그는 "바로 잡고 '뭐 하시는 거냐'고 물었더니 남자가 당황했다.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하길래 (휴대폰을) 봤더니 내 사진이 있었다"라며 "'지우라'고 하니까 '아, 지울 거예요'라고 하더니 바로 가버렸다"고 얘기했다.
          </div>
          <p dmcf-pid="68exhuwMT5"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너무 무서우니까 (당시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더 어떻게 못 했다. 가고 나서 주저앉았다. 너무 무서워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성주는 "이런 건 트라우마다. 살아가면서 몸서리치면서 생기는 트라우마가 된다"라고 걱정했다.</p>
          <p dmcf-pid="P6dMl7rRyZ"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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