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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기성 “캔? 해체 아냐…이종원 병간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중” (‘물어보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3 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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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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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Q7BAGnb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I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3/startoday/20241223222109467gksx.jpg" data-org-width="700" dmcf-mid="UByGPD9H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startoday/20241223222109467gks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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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I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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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배기성이 그룹 캔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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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K5FJCP303"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배기성이 사연자로 출연했다.</p>
          <p dmcf-pid="B913ihQ00F" dmcf-ptype="general">이날 배기성은 “신곡 발표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커버곡을 불렀는데 그게 이슈가 됐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인 윈터의 ‘처음 본 순간’, 로제의 ‘아파트’ 등을 불렀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이때 신곡을 내면 너무 노골적이고 의도적이라고 생각할까 봐 고민이 된다”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b2t0nlxpUt" dmcf-ptype="general">이어 “3~4년 전부터 지인과 함께 커버곡 콘텐츠를 올렸지만, 주요 시청자인 어르신들이 유튜브에 익숙하지 않아 조회수 1000회를 넘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아이돌 노래를 위주로 커버곡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K2t0nlxp01"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장훈은 “캔은 현재 어떤 상황이냐”고 물었다. 배기성은 “해체는 아니다. 이종원이 병간에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이어 “2~3년 전에 이종원이 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이종원이 ‘혼자 하고 있어라’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9VFpLSMU05" dmcf-ptype="general">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dmcf-pid="27YXxrVZUZ"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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