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물어보살’ 러시아인 모델 다샤 타란, 세계 미모 2위였다.
23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MC 서장훈, 이수근 진행 아래 호랑이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사기 사연이 드러났다.
다샤 타란은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를 한 이력이 있다. 이에 이수근은 “축하한다. 1등을 할 수 있는 외모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다샤 타란은 한국에서 진정한 친구를 살고 싶다며 “모두 저랑 일로만, 콘텐츠만 함께 찍고 싶어한다”라며 친구를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그는 틱톡 팔로워 1300만, 인스타 600만 이상의 모델 겸 톱급 인플루언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