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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야구’ 이대로 캡틴 자리 굳히기? 정성훈 허슬플레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3 08: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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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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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YsSCZg2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3/newsen/20241223083533715iuhs.jpg" data-org-width="650" dmcf-mid="qdLAaO8t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newsen/20241223083533715iuh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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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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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pY1XzmeJ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9hcmDTe7MU" dmcf-ptype="general">최강 몬스터즈의 새로운 캡틴, 정성훈이 몸을 던진다. </p>
          <p dmcf-pid="2IjwkSMUdp" dmcf-ptype="general">12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 최강 몬스터즈와 동아대의 승부가 공개된다.</p>
          <p dmcf-pid="VvDImYiBL0" dmcf-ptype="general">이날 몬스터즈는 덕수고전에 이어 필승 루틴을 내세운 몬스터즈는 새로운 캡틴 정성훈을 중심으로 경기를 이끈다. 전 캡틴 박용택은 잠시 물러나 쓴웃음을 짓지만, 선수들 모두 정성훈의 리더십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다.</p>
          <p dmcf-pid="fpY1XzmeL3" dmcf-ptype="general">정성훈은 짧지만 강렬한 파이팅 멘트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는 조언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특유의 ‘야구천재’다운 타격감과 몸을 아끼지 않는 주루 플레이를 선보인다. 이를 본 정근우는 “역시 주장의 품격”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p>
          <p dmcf-pid="4oPdMjzTdF" dmcf-ptype="general">한편, 전 캡틴 박용택 역시 “팀 승리에 꼭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활약을 예고, 그의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한다.</p>
          <p dmcf-pid="8PqVKRZwJt" dmcf-ptype="general">이번 경기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장면도 펼쳐진다. 동아대 타석에 박재욱의 실제 제자인 김민범이 등장하며, 스승과 제자의 볼배합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제자는 소속팀 동아대를 위해 도전장을 내밀고, 스승은 철벽 같은 공략으로 제자를 막아선다고 해 긴장감을 더한다.</p>
          <p dmcf-pid="6KF7pfvan1" dmcf-ptype="general">여기에 니퍼트의 맹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니퍼트는 강속구를 앞세워 동아대 타자들을 압도하며, 덕아웃에 있던 동아대 선수들조차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바깥으로 나올 정도로 그의 공을 경계한다. 경기 중 구속은 점점 상승하고, 니퍼트는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이며 팀에 희망을 불어넣는다. 과연 니퍼트가 다시 한번 몬스터즈의 ‘니느님’으로 자리 잡으며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p>
          <p dmcf-pid="Pn8RQauSR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QdVQ8L0Cd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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