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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런닝맨' 하하-지석진, 양세찬의 '벌칙 양도권'에 호시탐탐 '눈독'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3 0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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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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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P0ELjzT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3/SBSfunE/20241223025704212dulc.jpg" data-org-width="700" dmcf-mid="Xr6YIvRu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SBSfunE/20241223025704212dul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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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XwVubIiMm"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하와 지석진이 양세찬의 벌칙 양도권을 노렸다.</p>
          <p dmcf-pid="tFIPbfvaRr"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연말 파티가 공개됐다.</p>
          <p dmcf-pid="FibCkmf5R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화덕 피자를 만들기 위해 집중했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여러 가지 옵션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3o2SwI6FLD"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때 하하가 조심스럽게 양세찬에게 다가갔다. 그가 가지고 있는 벌칙 양도권을 노렸던 것.</p>
          <p dmcf-pid="0HD2UBOJeE" dmcf-ptype="general">이를 알아챈 양세찬은 "하지 마. 여기서는 하지 마. 보이는 데서는 반칙이잖아"라고 했다.</p>
          <p dmcf-pid="pj8WOSMUdk" dmcf-ptype="general">이에 하하는 "넌 반칙 아냐?"라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양도권을 몰래 가져간 것을 지적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카메라 앞에서 하는 건 반칙 아니야"라며 함께 양도권을 노려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UcPGCTe7nc"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유재석은 "근데 왜 내 걸 갖고 셋이 그러는 거야?"라며 황당한 얼굴을 했다. 벌칙 양도권은 원래 유재석이 취득한 것이었고 이를 지석진이 훔친 후 하하가 다시 훔치고 양세찬이 최종적으로 훔쳐서 소유하고 있었던 것.</p>
          <p dmcf-pid="ure1THLKiA" dmcf-ptype="general">하지만 세 사람은 유재석은 신경 쓰지 않았고 서로 양도권을 차지하려 으르렁거렸다. 이에 양세찬은 가방을 끝까지 사수하며 하하와 지석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아 이후 양도권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5831" rel="canonic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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