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스승 자존심 걸렸다 '냉부해' 김풍 VS 박은영, 침착맨으로 대결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2 14:54: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IPfqsd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wPGTO8t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JTBC/20241222145405270ddxk.jpg" data-org-width="560" dmcf-mid="XVurkoph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JTBC/20241222145405270ddxk.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1rQHyI6Fmb" dmcf-ptype="general">
            김풍과 박은영이 침착맨의 도파민을 자극할 요리로 맞붙는다. 
           <br>
           <br> 2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2회에서는 이연복의 제자 김풍과 여경래의 제자 박은영의 대진이 성사돼 중식 대가 스승들의 자존심이 걸린 팽팽한 대결을 선보인다. 
           <br>
           <br> 지난 방송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원조 셰프와 도전자 셰프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첫 번째 게스트로 영탁과 침착맨이 출격한 가운데 영탁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이연복과 이미영의 보양식 대전,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의 달걀 요리 대전이 펼쳐졌다. 
           <br>
           <br> 이연복이 이미영을 꺾고 개막전 우승을 차지해 원조 셰프의 클래스를 증명했고,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의 대결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br>
           <br> 2회에서는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 중 영탁의 입맛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발표되며 침착맨의 냉장고 속 재료로 원조 셰프와 도전자 셰프의 맛 승부를 이어간다. 
           <br>
           <br> 특히 침착맨이 원하는 도파민 폭발 요리로 암흑요리사 김풍과 겨루게 된 박은영은 신개념 바쓰로 바쓰 트라우마 극복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br>
           <br> 또한 요리학교 선배인 정호영에게 도전장을 내민 최강록이 15분의 시간제한에 압박을 느껴 무사히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면, 정호영은 요리 도중 MC 김성주에게 경고를 받는 등 예측 불가한 현장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br>
           <br> 한편, 요리 도중 마스크팩이라는 레전드 장면을 남긴 에드워드 리의 웃수저 면모도 계속 될 전망. 침착맨의 옆자리에 앉은 에드워드 리는 호시탐탐 요리를 탐내고, 안정환은 "뺏어 먹는 셰프는 처음 봤다"고 혀를 내둘러 유쾌함을 더할 에드워드 리의 활약이 주목된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