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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활동 다시 했으면"…베이비복스, 불화설 종식시킨 완전체에 '환호'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2 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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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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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HanxHE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xportsnews/20241222145155894ypuv.jpg" data-org-width="813" dmcf-mid="5Po70Xo9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xportsnews/20241222145155894ypu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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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mXNLMXDz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의 14년만 완전체 무대 이후 이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p>
          <p dmcf-pid="0ZKSIEKG0A" dmcf-ptype="general">베이비복스는 20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김이지, 간미연, 심은진, 이희진, 윤은혜가 함께한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p>
          <p dmcf-pid="p59vCD9Hpj" dmcf-ptype="general">베이비복스는 대표곡 '겟 업(Get Up)'부터, '우연', '킬러'까지 활동 당시의 히트곡을 조금의 흔들림 없는 기량으로 소화해내며 전성기 모습을 재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rHanxHE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xportsnews/20241222145157226jwxr.jpg" data-org-width="647" dmcf-mid="1AhRP9hL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xportsnews/20241222145157226jwx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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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mXNLMXD0a" dmcf-ptype="general">특히 베이비복스의 여러차례 회동에서 윤은혜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만큼 꾸준히 불화설이 있었던 바. 하지만 윤은혜까지 함께한 완전체 무대가 공개되며 단숨에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p>
          <p dmcf-pid="7sZjoRZwUg" dmcf-ptype="general">이어 윤은혜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감사했던 모든 시간, 베이비복스, KBS가요대축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멤버 간미연과 나란히 얼굴을 맞대로 웃고 있는 등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p>
          <p dmcf-pid="zp6HyI6F7o" dmcf-ptype="general">베이비복스는 1997년 데뷔해 '겟 업' '야야야' '우연'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14년만에 돌아온 이들의 모습에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 "베이비복스 콘서트 가고 싶어요", "베이비 복스 이대로 바로 활동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을 거 같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p>
          <p dmcf-pid="qUPXWCP33L" dmcf-ptype="general">사진 = KBS 방송화면, 윤은혜 계정 </p>
          <p dmcf-pid="BuQZYhQ0zn"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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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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