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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신혜, '연예대상' 이어 '핑계고 시상식' 연이어 출격 "좋은 기운 얻으려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2 0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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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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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MFIlxp0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xportsnews/20241222095854054rc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YQGN4PYc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xportsnews/20241222095854054rci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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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vNKH5aVp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박신혜가 '핑계고 시상식'에 출연했다.</p>
          <p dmcf-pid="5Tj9X1NfUF" dmcf-ptype="general">22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은 '제 2회 핑계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p>
          <p dmcf-pid="1yA2Ztj47t" dmcf-ptype="general">'핑계고 시상식'에는 배우 박신혜, 차승원, 이광수, 장윤주, 다비치, 이동휘, 샤이니 키, 별, 유병재, 조세호, 송지효, 이정하, 양세찬, 이동욱 여느 시상식 못지 않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p>
          <p dmcf-pid="to2WcD9H31"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차승원과 박신혜 옆에 앉은 이광수를 보며 "너는 왜 거기 앉아 있냐"고 물었다. 이에 차승원은 "나와 친하다"고 강조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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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xportsnews/20241222095855382ntsu.jpg" data-org-width="550" dmcf-mid="GjKTjkbY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xportsnews/20241222095855382nt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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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afGErVZFZ" dmcf-ptype="general">특히 박신혜의 경우 지난 2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지옥에서 온 판사'로 디렉터스어워즈를 수상하며 활약을 보여줬던 만큼 '핑계고 시상식'에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0kQ1sCP33X" dmcf-ptype="general">박신혜는 "'핑계고' 나와서 어떻게 보면 덕을 보지 않았나 싶다. 오늘 시상식에서도 좋은 기운을 얻어서 가보려고 한다"고 참석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pExtOhQ0UH"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해 '핑계고' 대상을 수상했던 이동욱은 올해도 연이어 참석하며 유력한 대상 수상자 중 하나로 꼽혀 기대감을 더했다. </p>
          <p dmcf-pid="UcP5mI6F7G"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뜬뜬' </p>
          <p dmcf-pid="ukQ1sCP3zY"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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