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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스타 감독도 기자들 앞에서 눈물 뚝뚝…'하얼빈' "FOR A BETTER TOMORROW"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6
2024-12-22 06:01: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1X2iFOFq"> <p dmcf-pid="9BcNTpEQ3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bkjyUDx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4484ee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955qJw2X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4484ee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V9DcY7rRzu"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의 거장 우민호 감독은 눈물을 흘렸고, 배우들 역시 숭고한 뜻을 함께했다. 영화 '하얼빈'의 이야기다.<br><br>1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현빈 조우진 박훈 전여빈 유재명 그리고 이동욱이 참석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2wkGzme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5916mqfy.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02gI6F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5916mq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4VrEHqsdUp" dmcf-ptype="general"><br>'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등 굵직한 명작들을 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우민호 감독 전작들을 비롯해 천만 영화 '서울의 봄' 등을 만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의기투합, 믿고 보는 작품을 만들어냈다.<br><br>이날 영화 감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현빈은 "'하얼빈'이란 작품을 준비하고 촬영을 종료하는 시점까지 '감사함'이란 단어를 가장 많이 느꼈다"며 "우리가 이렇게 영위하고 있는 일상을 선사해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많이 생각했고, 우민호 감독님과 홍경표 촬영감독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 또 제 옆의 동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꼈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6Im19hL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7228aqsd.jpg" data-org-width="1200" dmcf-mid="7R1QEydz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7228aq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6PCst2lou3" dmcf-ptype="general"><br>우 감독은 “실화면서 누구나 잘 아는 안중근 장군의 이야기를 하는데 제목이 ‘하얼빈’이다.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인 우리 독립군들의 그 여정을 저는 숭고하게 그 마음과 정신을 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이어 “힘들지만 실제 로케이션 대자연을 찾아다니며 그분들이 하얼빈을 가는 여정을 스펙터클하고 숭고하게 담고 싶었다”며 “영화를 클래식 하게 찍었다. 한국 영화계가 쉽지 않은데 OTT와는 다른 차별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찍은 작품이다. 진심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주안점을 알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QhOFVSg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8540itqp.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0emHLK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8540it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Qh9BirVZ7t" dmcf-ptype="general"><br>현빈은 '하얼빈' 출연 이유를 묻자 "사실 우민호 감독님께서 제안을 주셨을 때, 처음엔 거절했었다. 안중근이라는 인물 자체가 우리 나라에서 엄청나게 큰 존재감, 상징성을 갖고 있는 인물이지 않나.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터놓았다.<br><br>이내 그는 "근데 저한테서 어떤 면을 보셨는지, 왜인지 잘 모르겠지만 감독님께서 이후로도 몇 차례 계속 러브콜을 주셨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다시 보고, 또다시 보고 하면서 문득 이렇게 좋은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몇 명이나 있을까, 이런 기회가 얼마나 될까 싶더라. 제가 했을 때 굉장히 큰 기회이고 영광이라는 마음이 들어서, 감독님의 제안에 감사함을 표했다"라고 남다른 의미를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l2bnmf5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9834hctn.jpg" data-org-width="1200" dmcf-mid="qIBgS3c6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09834hc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y8Or5KCnu5" dmcf-ptype="general"><br>'하얼빈'에서 조우진은 안중근과 함께 조국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독립군 김상현 역을 맡았고, 전여빈이 독립군 공부인 역을 연기했다. 유재명, 이동욱은 각각 독립운동의 근거지를 제공하는 최재형과 독립군 이창섭으로 분했다. 백훈은 일본군 육군소좌 모리 다쓰오 역을 맡아 씬스틸러로 활약했다.<br><br>그런가 하면 이날 우민호 감독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 솔직한 심경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작품을 준비하면서 안중근 자서전과 독립 투사 자료들을 살펴봤다. 당시 안중근 장군은 30세였고 다른 독립군들도 대부분 2~30대였다. 젊은 분들이 그렇게 헌신할 수 있었던 게 무엇이었을지 찾아보고 싶었다. 그러면서 되게 고맙고 죄송스러웠다"고 눈물을 흘렸다.<br><br>그러면서 그는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란다. 지금 비록 혼란의 시대를 관통하고 있지만 반드시 이겨낼 거라고 믿고 자긍심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QhOFVSg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11136rsh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49BirVZ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11136rs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lI3fva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12437ddn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HXYbe5r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10asia/20241222060112437dd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GMSC04TN7H" dmcf-ptype="general"><br>현빈은 "'하얼빈'은 안중근 장군, 그리고 함께했던 동지들이 어떤 힘든 역경이 와도 한 발 한 발 신념을 갖고 나아갔더니 결국은 좋은 결과를 만든다. 영화가 그렇듯이 지금 또한 우리가 힘을 모아 한 발 한 발 내딛으면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거라고 분명히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br><br>그는 "'하얼빈' 해외 포스터에 '포 어 베러 투모로우'(FOR A BETTER TOMORROW)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간다'라는 이 메시지가 지금 우리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얘기 같다는 생각이다. '하얼빈'을 보시고 용기를 얻고 희망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br><br>영화 '하얼빈'은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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