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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아나운서와 시너지” 이찬원, 전현무·유재석 대상 예상 이유[KBS연예대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1 23: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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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4 KBS 연예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235746715cslx.jpg" data-org-width="650" dmcf-mid="pHV5e9hL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235746715csl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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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4 K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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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4 KBS 연예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235746890ykal.jpg" data-org-width="650" dmcf-mid="ULkQhAqy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235746890yka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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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4 K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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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hnKEJtsn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Bk63n4TNLr" dmcf-ptype="general">이찬원이 대상 유력 후보로 유재석, 전현무를 꼽았다. </p>
          <p dmcf-pid="bnBYPzmeRw" dmcf-ptype="general">12월 21일 오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24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p>
          <p dmcf-pid="KbWc3Te7iD" dmcf-ptype="general">‘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이엔드 소금쟁이’, ‘셀럽병사의 비밀’과 단독 특집쇼 ‘이찬원의 선물’까지 KBS에서 활약한 이찬원은 대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95wRvEKGdE"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어떤 상이든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1%도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저는 올해 대상후보 두 명으로 좁혀진다고 본다. ‘싱크로유’ 유재석 씨 아니면 ‘사당귀’의 전현무 씨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2GreTD9HRk" dmcf-ptype="general">이준은 “찬원 씨는 없네”라고 지적했다. 이찬원은 “저는 올해 열심히 했으니까 내년, 내후년에 노려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때 김종민은 “나는”이라고 서운해 했다. </p>
          <p dmcf-pid="VyExlcBWnc"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찬원은 “김종민 씨는 올해 아니다. 작년에 팀으로 받았기 때문에”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유재석 씨는 ‘싱크로유’를 통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화제성을 잡았다. ‘사당귀’ 전현무 씨는 파리 올림픽이 끝이 나고 하반기에는 아나운서들과 굉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스튜디오 밖으로 나가서 후배들에게 소고기도 사주고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종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f7Yk0ydzJ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4bZr7HLKJ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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