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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18세 딸에 애정 표현 “고마워”[KBS연예대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1 2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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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4 KBS 연예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223740660tknz.jpg" data-org-width="650" dmcf-mid="4j4gJVSg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223740660tkn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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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4 K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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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4 KBS 연예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223740833lkbk.jpg" data-org-width="650" dmcf-mid="8l6Nn4TN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223740833lkb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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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4 K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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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fp623c6e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yifod2loJY" dmcf-ptype="general">박영규가 신인상을 수상한 뒤 25세 연하 아내와 딸을 언급했다. </p>
          <p dmcf-pid="WkdwARZwnW" dmcf-ptype="general">12월 21일 오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24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p>
          <p dmcf-pid="YSkyhAqyiy" dmcf-ptype="general">이날 시상식에서 인기상은 ‘살림하는 남자들’ 박영규, ‘리무진서비스’ 이무진이 수상했다. </p>
          <p dmcf-pid="G7HBUYiBiT" dmcf-ptype="general">깜짝 놀란 박영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상을 받았다. 저는 신인상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꿈꾸는 것 같다. ‘연예대상’ 처음으로 참석해 봤는데 너무 화기애애하고 좋아서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이름 불러서 깜짝 놀랐다”라며 “배우로서 연기상을 많이 받아봤는데 예능에서 인기상을 받으니까 앞으로 배우 안 하고 이거 해야할까 봐. 받으니까 좋네.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 섭외 좀 많이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HsgCrL0Cnv"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4혼 사실과 25살 연하 아내, 가슴으로 얻은 18세 딸을 공개했다. </p>
          <p dmcf-pid="XPzM8uwMMS"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오늘 이 상은 집에 있는 아내, 지금 딸과 동시에 감기 걸려서 누워서 보고 있을텐데 아내, 딸 고맙다. ‘살림남’ 같이 열심히 해보자”라고 애정을 표현했다.</p>
          <p dmcf-pid="Z9Ffb1NfM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5kdwARZwe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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