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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경규, 유재석 괘씸해 작심저격 “걔는 실수한 거다, 직접 잡으러 갔는데”(조동아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1 0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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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091838634xmoz.jpg" data-org-width="680" dmcf-mid="HS5zCPYc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091838634xmo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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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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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조동아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091838805xulj.jpg" data-org-width="647" dmcf-mid="XAEld1Nf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091838805xu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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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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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mOYgUDxR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lv1kbIiJo" dmcf-ptype="general">이경규가 유재석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3MejKCP3eL" dmcf-ptype="general">20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Ep.19] 2025년 예능의 적(?)들에게 고함 ㅣ 섭외에만 5개월 걸린 이경규의 폭탄 발언 [조동아리 1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0rsWopEQMn"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는 이경규였다. 그는 '조동아리' 멤버에 유재석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을 듣더니 "재석이가 왜 있어?"라고 의아해했다. 이어 "재석이 여기(유튜브 '조동아리') 나왔지?"며 확인했다.</p>
          <p dmcf-pid="plv1kbIiei"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진짜 실수했다. 내가 유재석이 하는 프로그램에 안 나간 적이 없다. ‘유퀴즈’, ‘놀면 뭐하니’, 심지어 ‘무한도전’ 초창기에도 내가 나가서 자리 잡게 도와줬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UMejKCP3dJ"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내가 유재석이 하는 것 중에 안 나간 프로그램이 뭐가 있냐?”라며 “내 유튜브 채널에 나와줘야 되는 거 아니야? 내가 ‘유퀴즈’를 왜 갔겠어. 재석이를 (내 채널에 섭외하러) 잡으러 갔는데 조세호랑 남창희가 나왔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p>
          <p dmcf-pid="uU74Gn3Idd" dmcf-ptype="general">이에 지석진은 웃으면서 조세호, 남창희 조회 수를 물었다. 이경규는 "엉망진창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dmcf-pid="7cEld1NfMe" dmcf-ptype="general">김용만이 "형의 이런 거를 (유재석도) 느끼고 있을 거다"고 했으나 이경규는 "'조동아리' 첫 회에 유재석이 딱 뜨더라. 침을 탁 (뱉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zSmyL0kPL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qCDSJtj4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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