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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현우, 이하늬 경고에도 “타격감 1도 없다” 비아냥 (‘열혈사제2’)[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0 2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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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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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ZUc5Te7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poctan/20241220223859417eini.png" data-org-width="650" dmcf-mid="BOrKjJts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poctan/20241220223859417ein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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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awbNd1mij"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열혈사제2’ 이하늬가 서현우에게 경고를 날렸다.</p>
          <p dmcf-pid="fVMYfzmeJN"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위기에 탈출한 박경선(이하늬 분)이 남두헌(서현우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4CYehD9Hda" dmcf-ptype="general">앞서 김홍식(성준 분)에게 납치되어 위기에 처했던 박경선은 김해일(김남길 분), 김인경(백지원 분), 한성규(전성우 분) 덕분에 탈출할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5wbNd1m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poctan/20241220223900887xnyb.png" data-org-width="650" dmcf-mid="K1Uc5Te7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poctan/20241220223900887xny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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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HkzoMXDJo" dmcf-ptype="general">이후 위기에서 벗어난 박경선은 남두헌을 찾아가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두 남자가 날 쌍으로 죽이려고 했을까? 이제 서로 시원하게 풀자”라고 말했다. 남두헌은 “배신자가 말이 많네. 센터를 까려면 제대로 까야지. 타격감 1도 없다”라고 웃었다.</p>
          <p dmcf-pid="P1rKjJtsML" dmcf-ptype="general">또 남두헌은 증거가 많다는 박경선과 김계장에 “딥페이크라고 우기면 어쩔 건데 검증이야 못하게 하면 되고”라고 뻔뻔하게 굴었다. 이에 박경선은 “낯짝 두꺼운 것도 정말 실력이고 경쟁력이구만”이라고 비아냥 거렸고, 남두헌은 “법이라는 건 거미줄과 같다. 똥파리는 걸려 죽지만 말벌은 거미줄을 찢고 도망간다. 그게 변하지 않는 법의 내구성이다. 나는 그 중에서도 장수 말벌”이라고 받아쳤다.</p>
          <p dmcf-pid="QVXivmf5dn"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경선은 “그 말벌 걸리는 쇠사슬 같은 거미줄을 만들어 줄 거다. 출시 임박”이라고 경고했다.</p>
          <p dmcf-pid="xZDBae5rei"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yc8Sb0kPnJ" dmcf-ptype="general">[사진] ‘열혈사제2’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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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