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제훈·차은우, 내비 없이 마트 찾기 성공.."문명으로 나온 느낌"[셋방살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0 21:11: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09o9hLyo">
          <div dmcf-pid="70p2g2lov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Y0Q0kP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셋방살이'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tarnews/20241220211143885vizl.jpg" data-org-width="684" dmcf-mid="Ut5zdzme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tarnews/20241220211143885vi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셋방살이'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YGpxpEQli" dmcf-ptype="general">
           '핀란드 셋방살이'에서 이제훈과 차은우가 초행길에서 약도로 길 찾기에 성공했다.
          </div>
          <p dmcf-pid="BUufNfvahJ"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 3회에서는 '맏막즈' 이제훈, 차은우가 내비게이션 없이 약도만 보고 장을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bu74j4TNhd"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집주인 알렉시가 알려준 약도에 의지해 내비게이션 없이 마트 찾기에 나섰다. 이제훈과 차은우는 감으로 자신들이 얼마나 주행해 왔는지 확인했다.</p>
          <p dmcf-pid="K7z8A8yjSe" dmcf-ptype="general">도중에 알렉시가 알려준 알파벳 'T'로 시작하는 이정표가 나오지 않자 불안해하기도 했으나 30분 만에 초행길에서 약도 보고 길 찾기를 성공했다. </p>
          <p dmcf-pid="90p2g2loCR" dmcf-ptype="general">마트를 발견한 차은우는 "바로 찾았다. 문명으로 나온 것 같다"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이제훈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기쁨을 만끽했다.</p>
          <p dmcf-pid="2pUVaVSgCM"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