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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드래곤, 한소희는 달랐다…'열애설=침묵' 공식 깬 '강력 부인 칼차단'[이슈S]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0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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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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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rpwphQ0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지드래곤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potvnews/20241220201007453ohww.jpg" data-org-width="900" dmcf-mid="3CyCBWJq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potvnews/20241220201007453ohw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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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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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mUrUlxpyZ"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36)이 배우 한소희(이소희, 31)과 핑크빛 열애설을 초고속 부인했다. 지금까지 열애설에는 공식처럼 침묵을 지켜오던 그가 한소희와 열애설은 칼같이 부인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p>
          <p dmcf-pid="7sumuSMUhX" dmcf-ptype="general">지드래곤, 한소희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p>
          <p dmcf-pid="zpi0iBOJhH" dmcf-ptype="general">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한소희가 이른바 ‘럽스타그램’ 중이라는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 </p>
          <p dmcf-pid="qUnpnbIiWG"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 한소희가 같은 털 의자에 앉아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또한 두 사람은 ‘러브 포 라이프’라고 적힌 같은 담벼락을 찍어 올리는 등 ‘럽스타그램’으로 추측되는 게시물을 수차례 올려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p>
          <p dmcf-pid="BuLULKCnTY" dmcf-ptype="general">반면 지드래곤과 한소희 측은 펄쩍 뛰며 열애설을 칼차단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두 사람의 핑크빛 소문에 선을 그었다. </p>
          <p dmcf-pid="bH6G6FA8lW" dmcf-ptype="general">특히 지드래곤의 경우 앞서 여러 번의 열애설과 달리 한소희와 열애설에는 즉시 ‘사실무근’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p>
          <p dmcf-pid="KXPHP3c6hy"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한솥밥을 먹던 후배 그룹 블랙핑크 제니,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 문모 씨 등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p>
          <p dmcf-pid="9zg7g2loWT" dmcf-ptype="general">열애설이 날 때마다 지드래곤의 입장은 ‘침묵’이었다. 열애설에 어떠한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으면서 ‘열애설’을 그야말로 ‘설’로 남겨뒀다. </p>
          <p dmcf-pid="2qazaVSglv" dmcf-ptype="general">그런데 한소희만큼은 예외였다. 인스타그램에서 시작된 때아닌 열애설에 휘말린 지드래곤은 소속사를 통해 ‘친분도 없는 사실무근 열애설’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p>
          <p dmcf-pid="VBNqNfvaCS"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최근 ‘파워’,‘홈 스위트 홈’을 연이어 발표하고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최근 ‘2024 MAMA 어워즈’에서 빅뱅 완전체로 무대를 선보이기도 한 그는 김태호 PD와 손잡고 내년 MBC 새 예능 ‘굿데이’에 출연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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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지드래곤(왼쪽), 한소희.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potvnews/20241220201008925duzf.jpg" data-org-width="900" dmcf-mid="0Og7g2lo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potvnews/20241220201008925du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지드래곤(왼쪽), 한소희.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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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7ouo9hLhh"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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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