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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기 정숙, 고독정식+배신감에 눈물 “어깨동무 해놓고”(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0 0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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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newsen/20241220055735559phzx.jpg" data-org-width="640" dmcf-mid="Yg86jAqy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newsen/20241220055735559phz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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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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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newsen/20241220055735762pytb.jpg" data-org-width="640" dmcf-mid="GTjATydz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newsen/20241220055735762pyt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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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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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T86jAqyR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1NtF48yjnY"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에 대한 배신감에 눈물까지 흘렸다. </p>
          <p dmcf-pid="tA306PYcMW" dmcf-ptype="general">12월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2회에서는 돌싱들의 민박집 로맨스가 이어졌다.</p>
          <p dmcf-pid="FbEDGHLKRy" dmcf-ptype="general">이날 10기 정숙은 요리하는 중 미스터 백김이 어깨동무를 하자 심쿵했다. 이에 10기 정숙은 이후 남자의 선택으로 진행되는 심야 데이트에서 미스터 백김의 선택을 기대했지만 미스터 백김은 내내 신경쓰여하던 10기 영숙에게 갔다.</p>
          <p dmcf-pid="3fsO1tj4eT" dmcf-ptype="general">유일하게 선택을 받지 못하고 홀로 고독정식을 먹게 된 10기 정숙은 "이제 주방에서 저 볼 일은 없을 거다"라며 요리 파업을 선언하는 것으로 서운함을 표출했다. </p>
          <p dmcf-pid="0UaNSvRuiv" dmcf-ptype="general">앞서 10기 정숙도 미스터 백김에게 경쟁자가 몰릴까봐 미스터 배를 선택했던 바, 데프콘은 "10기 정숙님, 한번씩 주고받았다고 생각하자. 한 번씩 판단미스한 걸로 퉁치면 될 것 같다"고 말했지만 10기 정숙은 마음이 단단히 상한 듯 여자 숙소로 돌아가선 누워버렸다. </p>
          <p dmcf-pid="pZedrmf5RS"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은 "서로 생각이 다르고 그런 거다. 잘못된 거 아니지만 그렇게 표현했는데 선택 않으니 실망이 좀 되더라. 장난감 된 기분. 근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어깨동무를 할 수 없지 않냐. (미스터 백김이 나한테) 백허그 비슷하게 했었다"고 토로, "당연히 선택할 줄 알았는데 순간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 어제 집에 가고 싶었다. 창피해서. 직원들이 보면 날 뭐로 생각할까 싶기도 하고"라며 속상해했다. </p>
          <p dmcf-pid="ULXZ92loLl" dmcf-ptype="general">예고편에서는 10기 정숙의 눈물도 그려졌다. 당황한 솔로들 틈에서 미스터 백김은 "나랑 얘기하자"고 제안했지만 10기 정숙은 "난 안하고 싶다. 나 혼자 들어갈래"라며 미스터 백김의 손을 뿌리치고 자리를 피해버렸다. 데프콘은 "백김의 선택 때문에 10기 정숙이 눈물 흘리는 명장면이 다음주 나올 듯하다"며 도파민 폭발 장면에 흥미로워했다. </p>
          <p dmcf-pid="u8ICF3c6dh"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7xSvUuwMe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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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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